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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밖으로의 여행36

'2012年 3月 17~21日 Bangkok 여행기~ (3일차) 드디어 3일차 이다.. 정말이지 맛있고, 볼것많은 방콕이다!!! 이날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 여행하기로 했다. 첫번째는 호텔에서 가까운 Terminal 21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고, 둘째 로는 시로코에서 야경구경을 하는것 그리고 시로코 구경후에 Somboon에서 여러가지 Seafood를 먹는것이다. 이렇게 약간의 조율로 아버님과 어머님의 편안한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호텔을 나섰다. 큰 길가까지 툭툭을 타고 나섰다. 무료로 운행하는 것으로 정말 편리하다..^^ 근처에 나서서 약간의 모닝커피도 생각이 나고 해서 근처의 스타벅스로 들어섰다. 방콕의 스타벅스는 맛있겠지 하고 들어 서 보았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그리고 정은이와 나는 쇼핑을~~.. 2013. 1. 19.
'2012年 3月 17~21日 Bangkok 여행기~ (2일차) 첫날의 달콤한 잠에서 깨어서 우리는 일찍 조식을 먹으러 나왔다. 호텔의 조식뷔페가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가 머무른 호텔의 506호이다. 방을 나서면서 인증으로 한장 찍어 보았다.^^ 오늘의 큰 일정은 Grand Place(왕궁)과 Siam 쇼핑센터 그리고 저녁에는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아시안호텔에서 칼립소쇼 를 관람할 예정이다. 칼립소쇼는 우리는 보아서 부모님들만 보여드리기로 하였다. 그 시간에 우리는 살짝 다른곳을 ~~~^^ 약간의 에피소드라면 어제 택시기사 말로는 오늘 왕궁이 Close 하니 다른곳으로 안내하겠다. 자기를 불러달라고 하였다. 이곳에서는 바가지도 많이 씌우고, 잘못된 정보도 많이 흘린다고 한다. 조심해야 한다. 이것저것 만족할 만한 조식이었다. 먹을 것도 많이 있었고, 대략 2접시씩 후딱.. 2012. 12. 23.
'2012年 3月 17~21日 Bangkok 여행기~ (1일차) 장모님의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으로 떠난다! 더운 날씨라는 것이 약간 걸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고, 좋은것들 보고, 즐겁게 여행하고 왔다. 만족하는 여행이었다....^^ 타이어로는 끄룽텝(Krung Thep:천사의 도시)이라고 한다. 원래 방콕은 대안(對岸)에 있는 톤부리시(市)의 한 지구에 지나지 않았으나, 예로부터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국제적으로 방콕이 끄룽텝을 대신하게 되었다. 사이암만(灣)으로 흘러드는 차오프라야강(江)의 하구에서 약 30km 상류의 왼쪽 연안에 있으며 오른쪽 연안의 톤부리시를 편입하여 수도권을 이루었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여 1년 중 가장 더운 4월의 평균기온이 30℃, 최저기온인 1.. 2012. 12. 10.
'2011年 2月 2~5日 MACAU 여행기~ (3일차) 마지막 날이다.. 해외 여행은 마지막 날이 참 아쉽고, 돌아가기 싫은 생각이 많이 나지만 더 많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아침일찍 호텔의 부페에서 조식을 먹었다. 비슷한 메뉴이지만 서도 아침은 역시 든든히 !!! 돌아가는 편이 밤 비행기라서 호텔에 가방등을 보관요청후 택시를 불러 탔다. 그리고 목적지로 향했다. 꼴로안이라는 곳인데,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고 하고, 이곳에서 많은 드라마를 촬영한것 같다. 약 30분 정도를 달렸나?.. 드디어 도착하였다. 마카오는 처음 온 날은 시원시원 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자 약간 더운 느낌이었다. 거리가 참 평온해 보였다. 무엇인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곳에 도착!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열심히 셔터를 눌러.. 2012. 4. 3.
'2011年 2月 2~5日 MACAU 여행기~ (2일차) 어느덧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밝았다. 마카오에서의 첫날밤.. 반 정도는 보았을까 하는 생각과 아직 볼 것들이 너무나 많겠지라는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을 한다. 오늘은 마카오의 아름다운 세계문화 유산중 하나 ... 기아요새, 예배당 및 등대(Guia Fortress, Chapel & Lighthouse) 에 가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기아요새를 향해 출바~알~ 약간의 산 중턱이라고 할까?.. 올라가는 방법은 곤돌라 비슷한 것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걸어서 가는 두가지 방법이다,. 역시나 우리는 걸어서... ^^ 왠지 곳곳의 숨겨진 것들을 사진에 담고 싶은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였다... 처음 택시에서 내려서 약간의 작은 공원 비슷한곳을 걸었다. 한 아저씨가 개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아래 .. 2011. 5. 24.
'2011年 2月 2~5日 MACAU 여행기~ (1일차) 신혼여행후 한국밖으로 나간 해외여행. 그여행지 마카오!~~ 중국의 한 부분이랄까?...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기의 첫 라인을 써본다... 마카오는 난하이[南海] 연안, 주장[珠江] 하구 서쪽에 있으며, 주하이[珠海]와 인접해 있다.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중국어 표기는 당쯔섬(氹仔岛)]·콜로아네섬[중국어 표기는 루환섬(路环岛)]을 포함하며, 면적은 27.3 ㎢이다. 과거의 명칭은 '하오징아오[濠镜澳]'였으며, 광동성[广东省] 샹산현[香山县:지금의 중산시(中山市)]에 속하였다가 16세기 중엽 이후 포르투갈에 점령당하였다. 1987년 포르투갈과 합의에 따라 1999년 12월 20일 중국의 주권 회복과 동시에 특별행정지구로 지정되었다. 주민의 60%는 중국 대륙에서 전입해온 사람들이며, 나머지 40%는 현지인들로..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