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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4

`2014年 1月 4日 명동 고양이 다락방 나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나 고양이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하다. 명동에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방문해 보았다. 뭘 준비해 가야 하나?(포인터 같은것을 고양이가 좋아한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 방문하기로... 일단 간단한 식사를 초밥으로 했다. 고양이 들이 생선냄새에 킁킁 하지 않을까? ^^ 그리고 드디어 고양이 다락방 입장. 위치는 아래와 같으니 방문해 보세요~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8길 8-5 연락처: 02-318-3123 고양이 털이 있으니 알러지등이 있으신분은 조심하시고 털 묻을 것은 각오를 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특히나 목에 손수건을 두른 녀석들은 간식을 주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귀엽네요~ 간식을 조금 사서 손에 뭍혀보니 잘 먹.. 2023. 10. 2.
`2012年 9月 9日 명동 고양이 카페 방문 고양이 카페가 있다는 말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방문한 명동에 위치한 "고양이 다락방" 명동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많은 인파도 있는 곳이다. 특히나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해 보았다. 들어가기 전에 손도 잘 닦고, 소독제도 하고 들어갔다~ 여러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특히나 특이한 외계인 고양이~~~ 난 정말 귀엽던데~~ 고양이 손만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역시나 간식을 사줘야 달려든다. 먹는것 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귀여운 녀석들이 이리 많으니 참으로 좋구나~~~~ 한바탕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다음번은 강아지 카페로~~~ > 2023. 9. 16.
`2012年 8月 22日 길냥이들 우리집 근처에는 가끔씩 보이는 길냥이들이 많이 있다. 다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인다 싶으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보곤 한다. 이날도 여전히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 보았다. 또 가끔 자주 보는 녀석에게는 나만의 이름을 지어 보곤 한다. 와이프는 잠깐 잠깐 놓아주곤 한다. 역시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인가?... 길게 놀아주진 않는구나..... 먹을것을 조금 줘보자! 만지기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거부인가???? 오랜 노력끝에 잠시 손만 잡아보았다. 니야옹~~~~~~~~ > 2023. 9. 16.
'2010年 7月 24日 명동의 고양이들을 보러 다락방으로 가다!! 오랫만에 나의 니콘 기기들을 점검하기 위해 남대문 상공회의소에 들렀다. 그리고 점검을 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 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찾은 곳!!! 바로 고양이들을 보러 가는 것이다... 가까이 있는 명동으로 가기로 했다. 이름하여 고양이 다락방!!! 다락방에 도착하여 음료를 시키고 이것저것 구경을 시작했다. 홍대 보다 약간 작은 아이들이 있었고, 외국인들도 가끔 보이는 곳이었다... 우리는 커피를 시키고 들어갔다... 멋진 녀석도 있었고, 특이한 녀석도 있었고, 잠만 자고 있는 녀석도 있었다...^^ 약간 핀이 나간 녀석인데,. 왠지 느낌이 좋아서 올려본다... 여기의 대빵(?) 이라고 한다.. 보스라고 할까나?... 역시 보스는 포스가 다른가보다... 잠만 자고.. 쩝.. 위에서... 카운터에서.. 201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