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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3

'2012年 4月 12日 오랫만에 들린 바우하우스~ 오랫만에 개들(?)을 보고 싶어서 들린 바우하우스 이다. 예전부터 가끔 궁금해 지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개들과 함께 여러 사진도 찍을수 있는 곳이고, 한마리 냥이도 있다..^^ 이곳에 있는 녀석들의 이름이다.. 외우고 있는게 1-2마리 정도랄까?^^ 대박이는 머리가 정말 길다.. ^^ 파이 인가?.. 셋이 비슷해서리~~~ 머리만 살짝 내밀고서 바라보는 모습! 요녀석 이름은 뭐지?^^ 그래도 귀엽네~~ 코니는 예전에 미드에서 많이 본 그런 모습이다.. 뭔가 가까운 느낌이랄까?.. 초원이가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었다. 근데 배가 고픈지 카운터에 가까이서 무언가 원하는 얼굴로 있다.. 써니의 꼽슬머리는 정말 귀엽다... 쓰다듬어 주면 어느새 다른곳으로 달아난다...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서 자리에 앉았다.. 2012. 5. 24.
'2011年 2月 1日 홍대의 맛있는 피자집! 오랫만에 홍대 피자집을 소개해 본다.. 이곳의 피자맛은 정말 최고다!! ^^ 이름하여 스파카나폴리 라는 곳으로 직접 머리 없는(?)사장님 께서 만들어 주신다. 시간이 약간 걸리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가 도착해서 시킨 메뉴는 크림스파게티와 피자!! 이건 환상이었다. 스파게티는 사실 홍대의 최고가 있다고 하고 피자는 이곳이 최고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다.. 가끔 생각나면 가야지... 메뉴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잠시의 사진.~~~^^ 주문후 직접 실력발휘를 하시는 사장님... 머리가 없긴 하지만 여기 사장님 인기인 중에 한분 같으셨다.. 주문한 피자가 나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헤헤헤~~ 우리 정은양도 함께 사진을~~ 멋지다고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맛이 좋다!!라고 밖에 할 .. 2012. 5. 8.
'08年 4月27日 오랫만에 찾은 홍대..... 이날은 휴식을 위해 홍대로 갔다... 편안한 카페에서 휴식도 하고 향긋하게 커피한잔도 하려고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카메라가 웬수인가?,..^^ 사진을 사랑하는 거겠지?.. 사진으로 시작하게 되고 만다. 하지만 무엇인가 시간을 담아둘수 있는 것이라면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예전의 일들을 생각할 수 있고, 예전의 일들을 떠올릴수 있다. 느낌까지도..... 홍대에 도착해서 오랫만이라 여기저기 걸어서 돌아다녔다... 특히 옷구경들...!!^^ 햇살이 좋아서 더 예쁘게만 보였던 꽃들.... 제각기 오픈시간이 다른 홍대의 여러 상점들... 반영과 함께 좋아보여서 담아 보았다.. 꽃 마차 앞에서 정은이를 찍어주었다... 헤~~ 이뻐~ 옆으로 보이는 이미지.... 홍대의 여러 벽들은 이렇게 낚서.. 200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