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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131

'2011年 2月 1日 홍대의 맛있는 피자집! 오랫만에 홍대 피자집을 소개해 본다.. 이곳의 피자맛은 정말 최고다!! ^^ 이름하여 스파카나폴리 라는 곳으로 직접 머리 없는(?)사장님 께서 만들어 주신다. 시간이 약간 걸리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가 도착해서 시킨 메뉴는 크림스파게티와 피자!! 이건 환상이었다. 스파게티는 사실 홍대의 최고가 있다고 하고 피자는 이곳이 최고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다.. 가끔 생각나면 가야지... 메뉴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잠시의 사진.~~~^^ 주문후 직접 실력발휘를 하시는 사장님... 머리가 없긴 하지만 여기 사장님 인기인 중에 한분 같으셨다.. 주문한 피자가 나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헤헤헤~~ 우리 정은양도 함께 사진을~~ 멋지다고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맛이 좋다!!라고 밖에 할 .. 2012. 5. 8.
'2011年 10月 2日 당진여행~~~~ 오랫만에 멀리 여행을 떠나다가 너무나 막히는 차에 ..... 당진에서 바다를 살짝 구경하고 온 우리들...^^ 미진누나와 진현형과 야옹이와 정은이와 함께한... 고속도로 놀이라고 할까? ^^ 결국 당진에서 새우 살짝 먹고 잠깐 구경하고.. 그리고 다시 합정으로~~ 이런 전개가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살짝 아쉽게 재미있었던 그 시간들의 추억들... 고속도로는 막혔다.. 원래 계획은 안면도에 대하축제를 가는 것이었는데.. 역시나 고속도로는 막혔다!!! 그리하여 우리는 당진에서 빠져서 그냥 대하를 먹어보기로...... 자유로움이 느겨지는가?... ^^ 하지만, 수족관 안이라는거~~ 어느 덧 우리는 식당을 잡고 앉았다.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참고.. 또 참고..... 인내심을... 생새우를 까먹기.. 2012. 5. 7.
'2012年 2月 25日 을왕리해수욕장으로 일몰보러 가자! 오랫만에 주말에 을왕리해수욕장 일몰을 구경하기로 했다. 정은이의 업글된 카메라도 찍어볼겸.. 나는 야시카를 들고 ~~ 그렇게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오랫만에 하늘이 파랗고 좋은 느낌이었다. 아직은 겨울이라서 인지 겨울바다인양 날씨는 쌀쌀하였다. 머리도 휘날리고 사진과는 다르게 추운 겨울바다 였다. 근방에 키우시는 개다.. 검은 개... 이녀석 사람 흔적이 그리워서 인지 잘 따르고... 그리고 상냥한 느낌.. 하지만 눈꼽에.. 약간은 씻어야 겠다. 너!! ^^ 태양은 쨍했다.. 그리고 바다도 좋아보였다. 갈매기를 찍겠다고 잡으러 다니다가 갈매기에게 잡힐뻔한... 파란 하늘을 부각시켜서 촬영해 보았다. 이곳에 배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약간의 죽은 물고기들도 보였다. 근처에는 이런것들이 많이 있었다.. 2012. 3. 2.
'2011年 12月 24日 덕유산 여행(Merry Christmas..) 오랫만에 정은이와 함께한 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던 덕유산 여행이다. 저렴한 가격의 코XX 여행 상품을 이용해서 편하게 다녀왔다. 덕유산은 국립공원으로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곳이다.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무주리조트와 가까이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1박의 내용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번에는 1박2일 코스로 ^^ 아침일찍 서울역에 가서 잠깐의 미팅과 함께 기차에 탑승하였다. 날씨가 생각외로 좋아서 한결 좋은 느낌이었다. 서울에서 영동역까지 기차(무궁화호)로 이동하고 영동에서 무주까지 관광버스를 이용한다고 한다. 기차안에서 살짝 사진을 찍어보았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밖의 풍경은 좋.. 2012. 1. 5.
'2011年 11月 5日 가을의 끝자락(강화도 정수사) 2011년의 가을은 정말 짧은것 같다...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여행간 그곳! 가을의 끝을 느끼고자 간 강화도의 정수사 이다.. 정수사를 가기전에 잠시 중간에 들린 야영장.. 여기도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이다.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앞쪽까지는 구경이 가능하다.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나 은행이 이쁜 곳이었다.. 호박!! 빛이 들어오는 좋은 구도였다.. ^^ 올때마다 들리는 중간쯤의 교회.. 감이 아직 있다.. 이것들은 까마귀나 까치들이 먹기도 한다... 그 나무 아래에서.. 광각이라 다리가 길다~~`^^ 그리고 나팔꽃인가 보다.. 색이 이뻐보였다. 자기와 함께.. 담벼락에서... 은행에 비친 역광의 모습... 왠지 플래쉬가 아쉬운... 교회를 둘러보고서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은행.. 2011. 11. 27.
'2011年 8月 6日 강원도 홍천 개울가~~ 오랫만에 우리들이 모였다...!! 그리고 강원도 홍천의 개울가를 1박2일로 여행했다.... 우리가 묵은곳은 해리하우스로 강원도 홍천군 서면 중방대리 221-4번지이다. 이곳은 정말 시골이다. 읍내라고 할까?.. 이것저것 구입하러 나가려면 차로 10분은 나가야 한다. 여튼 일찍들 만나서들 우리는 바로 갔다. 그리고 도착한 곳..... 바로 꺾어 들어가면 해리하우스이다. 약간은 시골풍경이랄까"?.. 개울이라는 곳은 오랫만이다... 어릴적 에는 많이 었는데.. ^^ 읍내에 들려서 마실것들과 먹을것들을 사가지고 우리는 방에 입실했다. 약간 일찍도착하여서 읍내에서 출출한 배를 달래고 시원한 수박도 구입했다 방에 들어와 우선은 수박과 약간의 간식? ^^ 두호짱 바로 눕다.. ^^ 저밖으로 보이는 저 푸른 모습들.... 2011.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