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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131

`2012年 6月 2日 수도권 매립지 드림파크 인천시민으로서 드림파크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이곳은 수도권 매립지로 사용되는 곳이고 환경을 조성하여 드림파크 라는 이름을 달고서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자연학습관찰지구, 야생초화원, 습지관찰지구로 구성,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편안한 산책도 가능한 곳이다.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다. 1. 승용차 이용안내 올림픽대로 방면 : 개화IC(올림픽대로) -> 수송도로 삼거리 -> 수도권 매립지 전용도로 -> 수도권 매립지 -> 드림파크 문화재단 2. 대중교통 이용안내 버스 이용시(계양역 정류장에서 재단 : 약 30분 소요) 인천 지하철 계양역 정류장에서 30번 버스에 승차 하시어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입구에서 하차 후 도보로 300m 이동 지하철 이용시(서울역에서 검암역 : 약 32분.. 2023. 9. 16.
`2012年 8月 4日 강원도 바캉스! 오랜만에 바캉스 대작전!!!원숙누나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쪼로록~~~~강원도로 고고싱~~~~ 6시경 만나서 우리들은 출발!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휴게소가 잘 꾸며져 있네~ 슬슬 강원도에 들어서니 안개도 보이고, 산도 높고 그렇다~ 이미 어느 해변이나 사람들은 북적이고 있었다. 우리도 여기서 한번 놀아볼까나??? 강아지도 우리를 반겨준다~.. 미안 먹을껀 읍따.... 우리의 튜브를 손에 들고서!!! 체력방전.. 잠시 휴식~~~~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간 곳이 삼겹살집이다.물놀이 뒤에는 역쉬 꼬기지!!! 안목해수욕장의 카페거리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 딱~~!!!! 이제는 올라가야 할 시간.. 당일치기 여행 이렇게 마무리.... 원숙누나의 붕붕이로 당일치기 바캉스여행 완료.. 2017. 11. 1.
`2012年 4月 3日 누나들과의 속초 여행! 오랫만에 다시 찾은 동해바다의 아바이마을! 그리고 눈 덮힌 설악산! 이런 절경을 보기 위해서 당일치기로 여행해 보기로 했다. 원숙누나의 차로 이동을 하였고, 새벽부터 움직여서 열심히 이동을 했다. 그리고 처음 우리를 반겨준 약간의 휴게소~~ 친구들과도 오면은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이 사진이 좋다! 우리는 먼저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아바이 마을로 향했다. 예전 1박2일에서 갔었던 갯배도 체험하고 그곳의 생물들을 구워먹기 위해서 였다. 예전에 순대도 먹었지만, 이번은 진짜다!!! 내가 좋아 하는 생선들~~~~ 갯배를 타기위해 대기 하였고, 1인에 편도 2백원씩을 내면 된다. 배에서는 직접 사진과 같이 줄을 당겨 줘야 한다. 이곳 분들은 서슴없이 움직였고, 우리도 약간의 체험을 해 보았다. 갯배에서.. 2012. 12. 10.
`2012年 4月 19日 과천 서울랜드 동물원 오랫만에 서울 과천 동물원에 다녀왔다. 벚꽃도 보고, 여러가지 동물들도 보고 온 하루였다.간만에 인천에서 나와서 동물원에 다녀왔다. 우리가 도착하여 우선은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 입구로 향했다. 하늘도 파랗고, 서늘한 느낌도 좋았었다. 그리고 우리는 입구에 도착하여 동물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처음 만난 녀석들~ 벚꽃은 역시나 이뻤다.. 그리고 사진에도 이쁘게 반영이 되었다. 어린양이 물을 마시는 모습..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다. 동물원의 꽃!! 기린... 정말 귀엽고.. 너무나 긴 목~~~ 물소들은 너무나 육중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물에서 금방 나온 녀석이다... 카메라를 계속해서 노려보던 녀석.. 왠지 눈이 조금 무섭긴 했다. 지나가는 길에 꽃밭이 보여 카메라를 들었다. 약간의 허기진 배를 .. 2012. 6. 10.
'2012年 4月 12日 오랫만에 들린 바우하우스~ 오랫만에 개들(?)을 보고 싶어서 들린 바우하우스 이다. 예전부터 가끔 궁금해 지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개들과 함께 여러 사진도 찍을수 있는 곳이고, 한마리 냥이도 있다..^^ 이곳에 있는 녀석들의 이름이다.. 외우고 있는게 1-2마리 정도랄까?^^ 대박이는 머리가 정말 길다.. ^^ 파이 인가?.. 셋이 비슷해서리~~~ 머리만 살짝 내밀고서 바라보는 모습! 요녀석 이름은 뭐지?^^ 그래도 귀엽네~~ 코니는 예전에 미드에서 많이 본 그런 모습이다.. 뭔가 가까운 느낌이랄까?.. 초원이가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었다. 근데 배가 고픈지 카운터에 가까이서 무언가 원하는 얼굴로 있다.. 써니의 꼽슬머리는 정말 귀엽다... 쓰다듬어 주면 어느새 다른곳으로 달아난다...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서 자리에 앉았다.. 2012. 5. 24.
'2011年 2月 11日 강화도 여행 우리 와이프 정은양이 지르고 말았다.. 캐논 바디가 노후화 되어 350D를 팔고 최신 600D를 구입했다. 물론 기존에 렌즈도 함께 팔고 18-55is2 신형기본렌즈로 업글도 했다. 결국 50.8과 함께 기존과 같은 렌즈 구성이다. 가끔 광각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이니... 그렇게 생각하고 첫 발을 내딛어 본다. 구입후 LCD의 화질은 정말 예술이었다. 그리고 스위블액정과 엄청난 고화소..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벤트 신청으로 베터리는 정품 1개를 무료로 받을수 있었다. 메모리는 무려 Trancend 32G Class10.. 이건 동영상도 최고다.... 우리는 이렇게 600D와 함께 강화도로 향했다. 처음 도착한 곳이 소리체험 박물관이다. 초지대교를 건너 좌회전후 쭉 들어가다 보면 .. 201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