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안의로의 여행131

'2011年 6月 5日 1박2일!! 강화도 여행 여럿이 모여서 함께 떠난 1박2일의 강화도 여행!!! 작은 밥상위에서 함께 이야기하다가 가자! 하고 정해버린 여행~~~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다...^^ 장모님의 친구분께서 강화도 펜션쪽을 하신다고 하여 저렴히 방을 구할수 있었다. 이름하여 밀물때팬션!!! 가오하 동막해수욕장 바로 앞쪽에 위치한곳으로 움직이기가 정말 좋은 곳이었다.. 처음 도착하여 짊을 풀고서 잠깐의 휴식동안 인증샷!! ^^ 여러모로 이곳에서 전을 공짜로 주셔서 살짝 먹고서 처음 강화를 둘러보기 위해 전등사로 향했다. 유명한 곳중에하나!! 주차하고 약간 올라가면 바로 전등사이다. 생각외로 넓어 보였고, 예전에 왔었을때는 공사중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제 공사가 다 끝난 상태였다. 여름의 시작인가?.. 여러 꽃들이 보였고,, 살짝 더위도.... 2011. 6. 26.
'2011年 2月 26日 우리들의 강원도 여행!! 소중한 친구들과의 오랫만의 여행!! 강원도로의 여행을 적어볼까 한다.. 때는 2월 26일 우리는 강원도의 방을 잡고..(두호짱)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 대게와 설악산 등이 이날의 주요지와 먹거리 였다...^^ 저녁에 출발을 하여서 우리는 미시령IC 근처에 도착했다.. 슬쩍 해가 저물면서 사진을 찍었다..^^ 두호짱이 마련한 우리들의 숙소에 들어가면서 인증샷!!!^^ 체크인을 했다.. 이래저래 아직은 추운날씨다... 2월의 눈구경 이라 생각하니 약간은 들뜬 기분이다. 짊을 풀고 우리는 바로 대포항으로 향했다. 우선은 게와 등등 배에 들어갈 놈들을 구하러!! 인터넷에서본 소라튀김집.. 하지만 역시 사람이 많아서 사지는 못했다는... ㅠㅠ 대포항을 슬쩍 들어서면서 이것저것 구경을 시작했다. 이제는 게를 선별.. 2011. 5. 4.
'2011年 4月 24日 Photo Imaging 2011~~ 오랫만에 사진 기자재전을 다녀왔다. 여러 업체들이 들어서 있었고, 일요일에 가서인지 사람들도 많았다. 사전등록을 한것을 깜빡했다가 친구와 보기로 해서 잠시 들려본 전시회였다. SB600을 놔두고 온것이 약간 아쉬웠고, 렌즈도 50.8 하나로 역시나... ^^ 하지만 시그마 부스에서 마운트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시그마 렌즈를 마운트하여 찍어볼 수 있었다. 시그마 85.4 그리고 70-200 그리고 30.5 정말 놀라운 렌즈들이었다. 약간의 사진들을 보자.. 처음 들어서서 올림푸스 부스에 도착하였다. 여러 신모델이 보였고 여러 모델분들도 보였다. 그리고 잠시 들려본 사진강좌 코너. 이분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찍고 싶은것이 있다면 좀더 내가 먼저 다가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 되었다... 2011. 5. 2.
'2010年 11月 12日 가을휴가^^(아셀펜션) 언젠가 메일과 휴대폰에 메시지가 왔다. 블러그 공모왕으로 뽑혀서 1박 숙박 무료 이용이 가능 하다고.. 헉!! 이건... ^^ 기분좋은 하루였다... 하루의 늦은 가을 휴가를 얻을수 있었다. 나는 회사에 하루 휴가를 신청하였다. ^^ 두번째 가는 강화여행.. 이번도 장모님께 차를 빌려서 우리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늘 들리던 동막해수욕장... 날씨는 약간 흐려서 왠지 괴물이 나올듯한.. ^^ 그리고 우리 오정이는 망또를 걸치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우리는 Nikon FM2와 Canon 350D를 가져갔다.. 자기가 찍어준 내 사진... 살좀 빼야 할듯.. 쩝.... 서해의 바다여서 모래사장도 보였고, 왠지 이곳은 언제와도 낮설지 않은 그런 곳이었다.. 약간의 흏식(?)을 마치고서 우리는 펜션으로.. 2011. 1. 27.
'2010年 10月 23日 할로윈 파티~!!(에버랜드) Halloween Day!! 우리나라의 축제는 아니지만, 외국의 할로윈 데이라고 10월 31일 밤에 행하는 서양의 연례행사를 한다고 한다. 유례를 본다면 고대 켈트인(人)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죽음의 신(神) 삼하인을 찬양하고 새해와 겨울을 맞는 축제로, 이 날 밤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그들의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어 이 축제는 유령·마녀·도깨비·요정 등과 함께 불길한 의미를 갖게 되었으며, 또한 이 날은 악마의 도움으로 결혼·행운·죽음에 관계되는 점을 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하였다. 그리스도교의 전파와 함께 할로윈 축제는 모든 성인(聖人)의 날 대축일(11월 1일) 전날 밤의 행사로 자리잡았다. ‘hallow’란 앵글로색슨어(語)로 ‘성도(聖徒)’를 뜻하며, ‘.. 2010. 11. 9.
'2010年 9月 25日 우음도~~ 오랫만에 예전 사진을 찍으러 왔었던 우음도에 갈 기회가 생겼다. 이렇게 저렇게 우음도에 도착하여 우리는 신비한 느낌을 다시금 받을수 있었다. 예전의 느낌들을 살려서 한번더 한껏 셔터를 눌러보았다... 우음도는 네비에 나오지 않아 이래저래 주소를 입력하고 도착하였다... 처음 도착해서 슬쩍 둘러보니 예전과는 약간 변한 느낌이랄까?.. 우선은 양들을 토대로.. ^^ 다행히도 하늘은 정말 맑았다.... 우음도 맑음! 삼각대를 준비해 갔다.. 요즘은 왠지 외출할때 카메라를 들고 가면 삼각대가 손에 잡혀 있다...^^ 우리 정은양... 촬영 중/`~~ 찬조출연 Nikon FM2 오랫만에 힘들게 뛰어 봤다.. ^^ 체공시간이 긴사람은 왠지 유리하다...정은양 뛰었지만 왠지 떨어진 느낌.. 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둘이.. 201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