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겨울2 07年 11月21日 남이섬의 겨울이야기(필름이야기) 필름으로의 남이섬이야기... 가평역에 내려서......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들어가 보자~~~ 남이공화국으로.... 남이섬 인어공주상... 이게 가끔은 잠수도 한다고 한다.. 물이 많을때... 도착한 정문에서 한컷 찍어보았다.. 역시.. 좋은 곳이다..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겨울에 분수를 틀어놓은 쎈스~~ 캬~~ 시원함!! 아기기차의 철길을 따라서... 나무가지 사이에 쌓인 눈이 떨어지면서... 잘 잡아보았다. .하지만.. 역시 삼각대를 가져갔었어야 하나.. 남이섬은 푸르른 싱그러움과 함께.. 가을의 느낌을 살며시 잃어가고 있었다.. 예쁜 조형물도 보았다.. 기구의 모습... 케~~ 그리고 촛불~~ 사랑... 조형물이다.. ^^ L.O.V.E! 초가집의 모습.. 들어가 보자고 .. 2007. 11. 29. 07年 11月21日 남이섬의 겨울이야기....... 간만에 다녀온 남이섬..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많은것을 볼 수 있었고 올 첫눈이 온 다음날이라 눈도 크게 잘 구경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짱가하고 같이 간곳.. 남이섬,... 아주 좋은 기분으로 촬영도 하고, 여러가지 구경도 할 수 있었다. 이번 디지털로 찍은 사진은 대부분이 짱가(진석)가 촬영을 하였고, 내가 찍은 사진도 있다. 리터칭은 모두 내가 .......^^ 청량리에서 기차로 가기로 하였다. 기차요금은 어른기준 1인 3800원이다. 왕복 7600원이다. 시간은 약 50정도 걸린다. 가평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로 이동하였다. 아직까지 눈이 많이 있어서 신이 났었다.. 가평으로 떠나는 창가안에서 구리를 지나갈쯤.. 좋은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래저래 시간은 지나고, 가평역에 도착을 하였다. .. 2007.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