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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들

`2012年 9月 9日 명동 고양이 카페 방문

by 산적나간다 2023. 9. 16.

고양이 카페가 있다는 말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방문한 명동에 위치한 "고양이 다락방"

명동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많은 인파도 있는 곳이다. 

특히나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해 보았다.

 

들어가기 전에 손도 잘 닦고, 소독제도 하고 들어갔다~

여러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특히나 특이한 외계인 고양이~~~ 난 정말 귀엽던데~~

 

 

고양이 손만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역시나 간식을 사줘야 달려든다. 

먹는것 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요걸 어떡할까???....

 

귀여운 녀석들이 이리 많으니 참으로 좋구나~~~~

 

한바탕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다음번은 강아지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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