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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8月 22日 길냥이들 우리집 근처에는 가끔씩 보이는 길냥이들이 많이 있다. 다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인다 싶으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보곤 한다. 이날도 여전히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 보았다. 또 가끔 자주 보는 녀석에게는 나만의 이름을 지어 보곤 한다. 와이프는 잠깐 잠깐 놓아주곤 한다. 역시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인가?... 길게 놀아주진 않는구나..... 먹을것을 조금 줘보자! 만지기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거부인가???? 오랜 노력끝에 잠시 손만 잡아보았다. 니야옹~~~~~~~~ > 2023. 9. 16.
`2012年 6月 2日 수도권 매립지 드림파크 인천시민으로서 드림파크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이곳은 수도권 매립지로 사용되는 곳이고 환경을 조성하여 드림파크 라는 이름을 달고서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며 자연학습관찰지구, 야생초화원, 습지관찰지구로 구성,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편안한 산책도 가능한 곳이다.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다. 1. 승용차 이용안내 올림픽대로 방면 : 개화IC(올림픽대로) -> 수송도로 삼거리 -> 수도권 매립지 전용도로 -> 수도권 매립지 -> 드림파크 문화재단 2. 대중교통 이용안내 버스 이용시(계양역 정류장에서 재단 : 약 30분 소요) 인천 지하철 계양역 정류장에서 30번 버스에 승차 하시어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입구에서 하차 후 도보로 300m 이동 지하철 이용시(서울역에서 검암역 : 약 32분.. 2023. 9. 16.
`2012年 5月 26日 장모님 생신~ 2012년도 장모님의 생신날~~~ 맛있는것도 먹고 어머니 축하도 드리고, 행복했던 우리들의 시간들. 식사는 예골토성 어미니 친구분의 가게에서 먹고 집에와서 케익 커팅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023. 9. 14.
`2012年 4月 29日 Photo & Imaging 2012 후기 이번 사진 기자재전을 다녀와서 느낀건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고 할까?... 지금에서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올려보도록 한다. 이번 사진은 Canon 600D와 50.8 단렌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쨍한 해상력과 어두운 곳에서도 조리개 값으로 인해 촬영하기가 수월했었습니다. 먼저 도착하여 입장하는 곳에서 한컷~ Canon의 영상장치를 설명듣고 잠깐 만져 보았다. 친절한 도움을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이런 장비는 무겁긴 하겠지만, 결과물은 정말 좋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드네요.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델들 찍어보기. 예전에는 모델분 이름도 기억하고 했지만, 지금은 잘 기억이..... ^^ TAMRON 부스의 모델분들. 개인적으로 TAMRON 렌즈는 가성비로 캐논 모델과 잘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SIG.. 2023. 9. 14.
`2012年 8月 4日 강원도 바캉스! 오랜만에 바캉스 대작전!!!원숙누나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쪼로록~~~~강원도로 고고싱~~~~ 6시경 만나서 우리들은 출발!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휴게소가 잘 꾸며져 있네~ 슬슬 강원도에 들어서니 안개도 보이고, 산도 높고 그렇다~ 이미 어느 해변이나 사람들은 북적이고 있었다. 우리도 여기서 한번 놀아볼까나??? 강아지도 우리를 반겨준다~.. 미안 먹을껀 읍따.... 우리의 튜브를 손에 들고서!!! 체력방전.. 잠시 휴식~~~~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간 곳이 삼겹살집이다.물놀이 뒤에는 역쉬 꼬기지!!! 안목해수욕장의 카페거리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 딱~~!!!! 이제는 올라가야 할 시간.. 당일치기 여행 이렇게 마무리.... 원숙누나의 붕붕이로 당일치기 바캉스여행 완료.. 2017. 11. 1.
'2012年 3月 17~21日 Bangkok 여행기~ (5일차)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이날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며, 시간이 오전중에 남아서 JimTomson House와 Kaosan Road를 들리고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챙겨서 공항으로 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아침잠을 자고 있던 우리 정은이~~~^^ 오늘의 아침식사도 호텔의 뷔페이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여유를 갖기로 했다. 바로앞 수영장에서 사진~~~ 선글라스도 끼우고 자외선 차단!! 살짝 더워지는 느낌에 다시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짐들을 싸기 시작했다. 마지막 나가기 전에 양치!! ~~ 택시를 이용해서 우리는 JimTomson House로 향하기로 하였다. 태국에서 실크왕으로 불렸던 분이고, 미술품 수집가로 국보급 작품들을 많이 가지..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