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1 '2012年 3月 17~21日 Bangkok 여행기~ (1일차) 장모님의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으로 떠난다! 더운 날씨라는 것이 약간 걸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고, 좋은것들 보고, 즐겁게 여행하고 왔다. 만족하는 여행이었다....^^ 타이어로는 끄룽텝(Krung Thep:천사의 도시)이라고 한다. 원래 방콕은 대안(對岸)에 있는 톤부리시(市)의 한 지구에 지나지 않았으나, 예로부터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국제적으로 방콕이 끄룽텝을 대신하게 되었다. 사이암만(灣)으로 흘러드는 차오프라야강(江)의 하구에서 약 30km 상류의 왼쪽 연안에 있으며 오른쪽 연안의 톤부리시를 편입하여 수도권을 이루었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여 1년 중 가장 더운 4월의 평균기온이 30℃, 최저기온인 1..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