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1 '2011年 11月 5日 가을의 끝자락(강화도 정수사) 2011년의 가을은 정말 짧은것 같다...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여행간 그곳! 가을의 끝을 느끼고자 간 강화도의 정수사 이다.. 정수사를 가기전에 잠시 중간에 들린 야영장.. 여기도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이다.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앞쪽까지는 구경이 가능하다.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나 은행이 이쁜 곳이었다.. 호박!! 빛이 들어오는 좋은 구도였다.. ^^ 올때마다 들리는 중간쯤의 교회.. 감이 아직 있다.. 이것들은 까마귀나 까치들이 먹기도 한다... 그 나무 아래에서.. 광각이라 다리가 길다~~`^^ 그리고 나팔꽃인가 보다.. 색이 이뻐보였다. 자기와 함께.. 담벼락에서... 은행에 비친 역광의 모습... 왠지 플래쉬가 아쉬운... 교회를 둘러보고서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은행.. 201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