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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2

'2012年 4月 12日 오랫만에 들린 바우하우스~ 오랫만에 개들(?)을 보고 싶어서 들린 바우하우스 이다. 예전부터 가끔 궁금해 지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개들과 함께 여러 사진도 찍을수 있는 곳이고, 한마리 냥이도 있다..^^ 이곳에 있는 녀석들의 이름이다.. 외우고 있는게 1-2마리 정도랄까?^^ 대박이는 머리가 정말 길다.. ^^ 파이 인가?.. 셋이 비슷해서리~~~ 머리만 살짝 내밀고서 바라보는 모습! 요녀석 이름은 뭐지?^^ 그래도 귀엽네~~ 코니는 예전에 미드에서 많이 본 그런 모습이다.. 뭔가 가까운 느낌이랄까?.. 초원이가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었다. 근데 배가 고픈지 카운터에 가까이서 무언가 원하는 얼굴로 있다.. 써니의 꼽슬머리는 정말 귀엽다... 쓰다듬어 주면 어느새 다른곳으로 달아난다...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서 자리에 앉았다.. 2012. 5. 24.
그녀와의 데이트.... 봄의 시작인가?.. 하지만.. 아직은 날이 쌀쌀하고.. 어디 멀리 가고 싶긴 하지만.... 어렵고... 이렇게 고민끝에... 데이트를 어디서 할까?.. 요즘 생각이 많다.... ^^ 우리는 공짜 영화티켓이 생겨서 신촌 메가박스로 향하였다... 신촌에 도착해서 땅콩과자를 살짝 사 들고서... 행복한 정은이의 모습.. 햇살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황금빛이라고 할까나?.. 그리고 고민끝에 홍대의 강아지 카페에 가기로 했다.. 역시 추운날에는 카페가 최고여~~~^^ 이런곳이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들어갔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여러 강아지, 개 들과 어울릴수 있다는 것이... 나는 개를 좋아한다.. 너무나 많이....^^ 요녀석은 들어서면서 계속 사람 들어오는 것을 주시한다... 귀여워~~ 그리고 홀로.. 200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