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보트1 '2010年 5月 23日 보라카이 신혼여행 (3일차) 하루가 지났다.. 정말 빨리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보트도 타고, 스노클링도 하고 해가 저물 때 즈음 세일링보트도 탈 예정이다. 나는 물을 싫어한다. 이날은 몇몇개만 타보자고 정은이가 그래서 우선 OK를 하고도 왠지 맘이 놓이지 않았다. 우선은 아침부터의 더위는 최고조 였다... ^^ 아침 식사가 배달 되었다.. 살짝 배를 채웠다. 에어컨과 함께 시원히~~ 그리고 이제 배를 타러 이동.~~ 이동하는 시간에 몇장 찍어보았다. 드디어 도착했다.. 사람들이 조금 붐비고 있었고, 여기에서도 바나나보트,등의 수상레저를 위해 가격 흥정(?)을 하는듯 보였다. 보트에 오를 시간이다. 긴장이... ^^ 라니씨도 보인다... 이분은 못하시는게 없으셔~~~^^ 바나나 보트를 타기로 했다. 사실 수..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