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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들17

`2013年 4月 14日 어머니 생신~! 2013년 어머니의 생신이다. 동생네 있다가 잠시 한국에 오셔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2023. 9. 19.
`2012年 12月 7日 누나들과 미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누나들과 우리집에서 모였다. 미리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집안도 조금 꾸며보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저녁식사~~~ 시간이 참 빠르다. 올 한해도 잘 넘어가기를 바라며~~ 한살을 더 먹을 준비를 해야 겠구나.... 올 한해 잘 넘기도 내년도 행복한 시간들만 있기를 바라며~~ > 2023. 9. 17.
`2012年 12月 1日 GoodBye D200..... 정들었던 Nikon D200을 떠나 보내면서..... 좋은 결과물을 나에게 준 D200. 안녕!~ 다음 카메라는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종로의 어딘가 에서.... 무언가 아쉽긴 하지만, 이젠 안녕~~ > 2023. 9. 17.
`2012年 9月 22日 아라뱃길 일몰! 오늘은 집앞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일몰을 구경했다. 특히나 잘 익은 벼들과 함께 좋은 사진을 나에게 선사 하였다. 이제 정말 가을인가보다. 벼가 이리 잘 익었으니 추수도 곧 이겠구나~~~ 가을 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 정말 이쁜 색을 보여 주는구나.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잘 익은 벼들. 밥 한톨 남기지 맙시다!!! 와이프 한컷 벼와 함께~! 하늘이 좋아 이런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었다. > 2023. 9. 16.
`2012年 9月 9日 명동 고양이 카페 방문 고양이 카페가 있다는 말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방문한 명동에 위치한 "고양이 다락방" 명동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많은 인파도 있는 곳이다. 특히나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해 보았다. 들어가기 전에 손도 잘 닦고, 소독제도 하고 들어갔다~ 여러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특히나 특이한 외계인 고양이~~~ 난 정말 귀엽던데~~ 고양이 손만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역시나 간식을 사줘야 달려든다. 먹는것 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귀여운 녀석들이 이리 많으니 참으로 좋구나~~~~ 한바탕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다음번은 강아지 카페로~~~ > 2023. 9. 16.
`2012年 8月 22日 길냥이들 우리집 근처에는 가끔씩 보이는 길냥이들이 많이 있다. 다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인다 싶으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보곤 한다. 이날도 여전히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 보았다. 또 가끔 자주 보는 녀석에게는 나만의 이름을 지어 보곤 한다. 와이프는 잠깐 잠깐 놓아주곤 한다. 역시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인가?... 길게 놀아주진 않는구나..... 먹을것을 조금 줘보자! 만지기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거부인가???? 오랜 노력끝에 잠시 손만 잡아보았다. 니야옹~~~~~~~~ >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