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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年 1月19日 강원도(화천) 산천어축제..... 필름을 이제야 현상했다... 사진정리를 해서 올려본다.. .내용은 밑에 글을 보시길...^^ 여러가지 조각상들을 보면서... 눈사람들과 어울리면서... ^^ 중간의 다리를 건너보면서... 빙판에서.. 썰매를 타면서... 산천어 구이를 먹어보면서... 맛있었다.... 빙어낚시를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서..... 나이어린 어린이가 잡아서 증명샷... 산천어에 소망을 적어서... 여러가지 맛있는것에 눈이 휘둥굴... 돌아가는 버스에 가면서...^^ 우리의 짦은 여행은 이렇게 끝났다.... 좋은 추억을 남기고.. > 2008. 1. 28.
'08年 1月19日 강원도(화천) 산천어축제..... 오랫만에 서울을 떠나서 강원도로 여행을 하였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급하게 정한 여행이다. 산바다여행사라고 저렴한 가격에 왔다갔다 하는 차비로 가는 여행패키지로 다녀왔다. 가격은 1인에 16900원... 근데 지마켓 쿠폰으로 약 4천원 정도 할인받았다.. ^^ 가끔은 이런 쏠쏠함을 ~~ 우리는 아침 7시30분에 광화문역 1번출구에서 떠나서 잠실역을 거쳐 강원도 화천으로 떠났다.. 아침의 태양이 뜨는 것을 보면서 버스에서 아침으로 살짝 김밥과 사이다 그리고 빵을 먹었다~~ 버스의 커튼을 보면서 추위를 살짝 느꼈다~~ 화천까지 가면서 버스에서 2번정도 졸은것 같다... 잠을 크게 자지는 못했다.. 왠지 슬쩍 화천에 거의 다다를 쯤에서는 뒷좌석의 아이들의 투정으로 약간 시끄럽기도 했다.. 화천으로 가면서 .. 2008. 1. 20.
07年 12月24日 크리스마스 이브.... 정은이와 함께 처음 보내는 크리스 마스 이브의 추억... 슬쩍 밥을 먹고 있는중에...^^ Jenny's Cafe에서 파스타를 먹다.. 나도 한번 찍혀보고^^ 정은이도 찍어주고`~ 식사를 마치면서.. 클럽 EVANS 에서 째즈를 듣기로 했다... 역시나 듣기 좋았다~~!!! 궁금하시면 가보시길... http://www.clubevans.com/ 언제와도 참 듣기 좋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특별가로 공연료 1만원을 내었다.. ^^ > ps.. 18-135의 마지막 샷이 되었다.. 아무래도 기본으로 좋은 렌즈이지만, 나에게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고 느껴서 중고로 다른분에게 넘겼다.. 이제는 당분간 50.8 하나로 지내려 한다.. 왠지 모르게 50mm는 질리지 않을까?.. 85mm도 탐나긴 하지만.... 2008. 1. 1.
07年 12月22日 강화도 마리솔 두레말 팬션~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기위해 바로전 주말에 팬션을 잡아서 재미나게 놀다가 왔다. 많은 먹을거리와 서울외곽의 느낌들.. 그리고 약간의 추위... 추운 겨울이지만 서로함께 모여 즐거이 보내고 왔던 추억을 그리며 사진을 남겨 봅니다. 사실 못갈뻔 했지만, 다행히도 가게 되었다. 혼자 버스를 타고 갔다. 신촌 근처에 강화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다. 기사 아저씨가 정말 잘 밟으시는... 도로에사 90Km로 달리는 버스가 있으려나?^^ 강화터미널에서 함께 차를 타고 팬션을 찾아 들어갔다.. 깊숙히.. 더 깊숙히...^^ 우선 팬션에 도착해서 정리를 하고 배를 채우기 위해 야채와 등등.. 준비 작업중..... 그리고 밖으로 고기 구워 먹으러 이동~~~^^ 배를 채워 봅시다~~ 자자 크로스!!^^ 그리고 연이어 우리는 .. 2008. 1. 1.
07年 12月19日 대선... 그리고 정은이 파마~ 대선 날이다.. 회사도 휴일이고... 정은이가 파마한 모습을 보는 날~~~^^ 아침일찍 선거를 하고, 오후에 정은이를 만났다.... 홍대 나들이.. 요즘 너무 홍대 분위기 인가?.,^^ 뭐.. 날이 추우니.. 따끈한 차에 약간의 휴식이 좋겠지?.? 왠지 지나면서 굴뚝의 연기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느낌이 들어 사진기를 들었다. 홍대의 거리를 지나가면서.. 정은이 찍기~~~ 맥주집을 지나면서.. 이건 완전 말그대로 으리으리한 성이다~~ 약간의 코르크와.. 식물.... 왠지 어울리는데.. 감싸롱 Cafe에서.... 수제 버거를 파는곳이다.. 왠지 예전의 크라제버거와 비슷할까?..^^ 크라제도 맛있었는데... 폼잡아보는 나~~~^^ 추운 정은?^^ 졸고 있는 나... 켁... .피곤해~~~^^ 나가면서.. 셀.. 2007. 12. 23.
홍대&신촌 나들이..... 어느덧 추운날씨의 나날로 여기저기 돌아댕기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에 홍대의 여유를 맛보며 따스한 커피 한잔에 몸을 녹여봅니다... ^^ 어느날 홍대와 신촌의 나들이....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빨갛고, 녹색에... 반짝반짝~~ 그리고 도착한 Cafe. Ade ~~ 자리에 앉아서 본 여러가지 소품들... 이쁘다~ 게시판의 많은 것들... 느낌이 괜찮았다.. 겨울의 빨강 방울은 정말이지 아름답기 그지 없다... 너를 지켜줄께... 창문밖의 정은이... ^^ 잘 나왔나?.. 가끔은 이런 초록 식물을 하나 키워 봤으면 하는 생각이 크다.. 하지만 실천은 정말 어려운것 같다. 내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에이드라는 뜻이 에이드가 맛있다고 해서 지어진거라고 한다.. 우리는 에이드 한잔과 커피.. 200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