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카페... 모로깐... ^^ 나비와 비슷한 느낌의 곳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지하의 좋은곳은 못갔지만, 1층의 좋은 곳에서 차를 마실수 있었다...
어둡지만 좋은곳..^^
플래쉬가 없으면 찍기 힘든곳이다... 내장플래쉬를 이용해 보았다.. 역시 SB-800이 아쉽다..
가까스로 50.8을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광량이 부족한 곳은 보조로 필요한게 맞는것 같다... 다시 SB-800을 영입해야 하는걸까...??
마지막은 정은이 샷~~
특이하면서도 괜찮은 곳이다.. 나중에 지하의 좋은곳으로 자리를 이동해 보고 싶다.. 다음번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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