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年 7月31日~8月 4日 싱가포르 여행기(By D80)

싱가포르 여행을 하면서 D80과 18-55VR로 찍은 사진들을 편집해서 올려본다...
원숙누나가 구입한 D80... 왠지 끌렸지만, 나는 D200으로 와버렸다... 후회는 없다...
하지만 노이즈 감소능력이나 화상처리 능력등은 약간 부럽긴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토토샵과 니캡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서 살짝 찍어둔 사진... 헤헤...

너무나 더웠던 날씨에 표정이 완전...헤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단체 사진?... 여튼 배경이 좋았던 클락키에서...

클락키 중간에 분수가 있었다. 살짝은 시원했던 시간들...

그리고 그 중간부분들을 누비면서. 좋은 느낌들을 가졌다... 사진기 좋넹... 잘 나오고...^^

Bridge 앞에서도 슬쩍 찍어보았다... ^^

싱가포르의 유명한 머라이언을 찾아서...^^

슬슬 해가 떨어지고, 야경을 찍을수 있었다.. 다행히 삼각대가 있었다..^^

강주위를 따라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잠깐의 휴식시간에...

자!! 다들 쩜프!!! 뛰어보아요~~

클락키의 야경은 너무나 이뻤다.. 알록달록한 색들!!

지나가다가 편의점 앞에서.. 저 잡지들을 보시라~~

이동중에 열차를 기다리면서... 히히.. 전철같은 이동수단!!

우리가 도착한 그곳!! 거리의 사원들! 야~~

우리들의 식사시간... 하지만 음식은 참 어렵다... 아웅....ㅠㅠ

호텔에서 즐기던 맥주와 음료수~

택시기다리는 중에.. 슬쩍 찍어본 사진.. 왠지 있어보임...

저녁시간대의 우리들의 놀이거리..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기... 헤헤.. 왠지 참 많이 걸은것 같다...
좋은 사진들도 많이 얻었다.. 그리고 중요한 우리가 묵었던 호텔.. 이름하여 갤러리 호텔...

너무나 더운 날씨에 수영장을 찾았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 우~~ 시원함!!

어디에서나 유명한 차이나타운에 들렀다.. 참으로 날씨 죽여서 카페에 들어왔다.. 에어컨 굿!!!

휴식후의 다시 이동.... 여기저기 볼거리 가득한 차이나타운의 거리였다...

살짝 허기를 채우기 위해먹은 것들... 헤헤.. 또 먹어보고 싶어라..

여기저기 눈이 돌아갔다.. 이것저것 신기한 것들 구경중~~

저녁은 한식으로 먹어보자는 우리들의 생각.. 하지만 찾은것 한국식당이긴 헌데.. 짱깨집이다!!
그래도 맛있다~~

저녁의 거리들.. 완전 느낌 좋은 사진들이 있었다...

누나들의 쇼핑.. 이사진들은 떨어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누나들의 볼거리도 많았던
곳이었던것 같다.. 사진 좋아~~

센토사 들어가는길... 정은이와는 가지 못했지만, 누나들이 잘 보고 온것 같다.. ^^

다시금 우리들의 클락키 사진들.. 여긴 참 보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다.. 사실 저녁 먹으러 나왔다...^^
회식이얍...

우리가 저녁먹을 곳은 Hooters 이다.. 이것저것 튀긴것들이 많고, 약간의 음료와 등등....
서빙 누나들이 참... 야시시~~

우리는 다시 호텔로..~~^^

마지막에 내가 왜 이런 자세를 취했을까나... 켁... ㅠㅠ
그래도 즐겁고 좋은 여행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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