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영어마을1 07年 11月11日 영어마을(English Village) 간만에 찾은 파주의 영어마을... 오랫만에 좋은곳에 왔다.. 프로방스도 들리려 했지만, 살짝 먼 관계로 패스를 했다.. 이번은 버스로 갔다. 예전에는 서울역에서 통근열차와 버스로 해서 갔었는데, 이번은 합정역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약 2시간걸려서 갔다. 생각외로 편하게 갔다. 영어마을 앞에서 하차를 하니 말이다.. 가끔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우리는 도착해서 우선 패스포트를 하려했는데, 어린아이들도 많고, 그냥 패스를 하더라. 인터뷰는 생략 이라고 한다.. 아쉽다..^^ 외국인과 약간의 대화를 하는건데.. 히히... 입구에 서서.. 잠깐의 표지판을 보면서... 빼빼로데이... 역시나 준비된 빼빼로... 헤헤~~ 둘다 점심을 먹지 못해서 들어왔다. 사실 다늘밥집에 들어갔는데, 완전 무시였다.. 밥을.. 200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