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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

07年 11月11日 영어마을(English Village)

by 산적나간다 2007. 11. 13.

간만에 찾은 파주의 영어마을... 오랫만에 좋은곳에 왔다.. 프로방스도 들리려 했지만, 살짝 먼 관계로
패스를 했다.. 이번은 버스로 갔다. 예전에는 서울역에서 통근열차와 버스로 해서 갔었는데, 이번은
합정역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약 2시간걸려서 갔다. 생각외로 편하게 갔다. 영어마을 앞에서 하차를
하니 말이다.. 가끔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우리는 도착해서 우선 패스포트를 하려했는데, 어린아이들도 많고, 그냥 패스를 하더라. 인터뷰는 생략
이라고 한다.. 아쉽다..^^ 외국인과 약간의 대화를 하는건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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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서.. 잠깐의 표지판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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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역시나 준비된 빼빼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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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점심을 먹지 못해서 들어왔다. 사실 다늘밥집에 들어갔는데, 완전 무시였다.. 밥을 파는곳이었는데,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다고 나가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완전 짜증났다.. 한소리 할라다가 ... 그냥 조용히
나왔다.. 왕싸가지.. 그 집은 안간다.. 다음번에도....

우리는 피자 그리고 스파게티 세트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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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밥도 먹었고.. 슬쩍 돌아댕기면서 사진찍기.. 헤헤~~
서점이 보였다.. 살짝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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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도 보였다.. 이래저래 많은 먹을거리가 보이는것 같지만, 식당은 많아야 10개 정도...
그러니 잘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가격이 싸지도 않다... 역시 관광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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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좋은 구도가 보여서 같이 찍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삼각대를 지참하였다.
좋은 선택이었다.. 약간 무거운 감은 있지만, 같이 찍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연인과 함께 둘이 여행이라면 무겁더라도 삼각대를 꼭 지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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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야외의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곳은 레스토랑이다. 저녁을 여기서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너무
늦에 나가면 서울에 늦게 도착할꺼 같아서 저녁까지는 있지 않아서 아쉽게 여기 음식은 못먹었다. 전에
동생 미국가기 전에 여기서 먹었는데, 음식이 괜찮았었던 기억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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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City hall)을 배경으로 찍어보았다..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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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함께 찍었다.. 여기서 작년에 동생을 찍어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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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다.. 살짝 바람이 찼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뛰어논다.
그 뒤에 사직찍어주시는 분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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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에 신이난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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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좋아? 라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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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 빼빼로와 함께 들어있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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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설치중에...^^ 이래저래 정은이 이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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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의 좋은 모습들.. 헤헤.. 이렇게들 잘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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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내가 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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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삼각대에 세워 보았다.. 이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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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이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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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화장을 고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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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를 하러 가는것 같다.. 교육이라고 해야 겠지?..외국인들이 인솔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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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에 도착했다... 여러가지로 괜찮은 배경이다...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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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에게 시킨 포즈...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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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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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여기 교사(?)들이 거주하는 곳 같다.. 여러 방들이 보이고, 사람들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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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기 위해 들어온곳... 여기는 공연장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잠시 쉬기로.. 따스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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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동할 시간~~^^ 해가 저물어 간다... 빨리 이동을 해야 한다.. 더 추워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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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 앞에서...^^ 그리고 Exhibition Center.... 에공..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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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슬 나가기 위해 이동했다.. 빵가게가 Discount를 한다고 한다. .모든제품 1000원으로... 잠시
들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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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한체.. 슬금슬금... 나가는 곳으로 가고 있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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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많이 찍는 전화박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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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서... 이래저래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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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어마을을 다 돌아보고 서울로 향하는 200번 버스를 다시 탔다.. 정신없이 졸았다.. 쿨쿨~~^^
역시 좋은 곳이다.. 사진찍기 정말 좋은곳... 가끔 생각날때 오면 좋겠다.. 약간 서울에서 가까우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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