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1 `2014年 9月 27日 친구들과의 제주여행! (2) 시원하게 만장굴을 보내고 비자림에 들렸다. 이곳도 유명한 곳이다. 여려 큰 나무들도 많고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비자나무 숲이라고도 한다. 이제 친구들과의 마지막 식사인가?... 이 여행의 끝이 다가 오고 있다.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로컬 식당에서 이것저것 먹어보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봐야지~~~ ^^ 이동이동 더위를 피해 잠시 차에서 에어컨~~~~에어컨!~~ 렌터카 업체에 차량 반납을 하러 왔다. 우리 발이 되어준 카니발.. 안녕~~~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다들 보고 있나?? 아님 졸고 있나?? 이렇게 우리들의 제주도 친구들 여행이 끝났다. 여러모로 많은 곳을 둘러보았고, 먹방은 기본. 그리고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어서 더 좋은 시간들 이었다. 또 가고 싶구나.. 2023.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