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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2

`2012年 9月 9日 명동 고양이 카페 방문 고양이 카페가 있다는 말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방문한 명동에 위치한 "고양이 다락방" 명동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많은 인파도 있는 곳이다. 특히나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해 보았다. 들어가기 전에 손도 잘 닦고, 소독제도 하고 들어갔다~ 여러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특히나 특이한 외계인 고양이~~~ 난 정말 귀엽던데~~ 고양이 손만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역시나 간식을 사줘야 달려든다. 먹는것 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귀여운 녀석들이 이리 많으니 참으로 좋구나~~~~ 한바탕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다음번은 강아지 카페로~~~ > 2023. 9. 16.
`2012年 8月 22日 길냥이들 우리집 근처에는 가끔씩 보이는 길냥이들이 많이 있다. 다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인다 싶으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보곤 한다. 이날도 여전히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 보았다. 또 가끔 자주 보는 녀석에게는 나만의 이름을 지어 보곤 한다. 와이프는 잠깐 잠깐 놓아주곤 한다. 역시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인가?... 길게 놀아주진 않는구나..... 먹을것을 조금 줘보자! 만지기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거부인가???? 오랜 노력끝에 잠시 손만 잡아보았다. 니야옹~~~~~~~~ >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