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파주로의 여행.. 헤이리 예술마을...
이번에는 밖의 풍경보다는 오목조목 안쪽의 모습들에 치중하여 여행을 하고 왔다.
사람들이 많은 주말이었고, 날씨도 완전 찌는 더위였지만, 여럿이서 함께한 곳이라 더 재미있었다..
우리는 버스로 가기위해 합정역에서 200번버스를 기다렸다. 금새 버스가 왔고, 자리에 앉아서 갈수 있었다.
합정역이 좀점이다 보니 거의 앉을수 있었다. 그리고 정은이 옷을 찍어보았다..^^
계란같았던.... 포인트~~!!
버스가 특이했다.. 이런 것이 걸려있으면서, 여기에 이사람, 저사람 많은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컨셉인가?
슬슬 헤이리에 도착하였다... 이 사진은 중간쯤에 찍은건데.. 알아보기 쉽게 처음에 넣기로 하였다.
헤이리 마을의 전반적인 지도이다.. 정말 넓은 곳이다.. 차를 가지고 돌아봐야 그나마 보기 쉽고, 걸어서 돌아
보기에는 다보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중간에 게스트 하우스라고 빌려서 하루를 묵을수 있는곳도 있어서
새벽에 모습을 담아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건 나중에..^^
처음으로 와서 우리는 누나들과 형을 만나기 전에 잠시 들어가서 본 곳.... 책방과 레스토랑 등이 있었던곳...
왠지 느낌이 좋았던곳... 사진찍기도 좋았던곳... 플래쉬가 아쉬웠던곳이었다..
곰돌이와 정은이가 함께한 사진... ^^
알콩달콩.. 왠지 분위기 고급스러웠다..
이젠 누나들을 만나러 이동하였다. 우리가 밥을 먹고 와서 누나들은 점심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우리 가는시간이
있어서 잘 맞아 떨어졌다....^^
딸기를 주제로 한곳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오늘은 우리들이 같은류의 신발이다!!! 켄버스 라고 하던가?..^^
형과 윤서를 만나다... 윤서 완전 많이 컸다.. 걸어다니고.... 헤헤~
누나들과 한판~~~%%
윤서는 문석형과 은진누나와 딸기가 좋아 놀이터에서 있는다고 하여서 우리들 넷이서 차를 가지고
돌아보기로 하였다. 찌는 날씨에 사실 차안에 정말 시원한 곳이었다...^^ 그래도 왔으니 이것저것 다 돌아
봐야지!!! 처음 들린곳은 한향림 갤러리 이다.. 외곽쪽에 위치해 있다.
여러가지 전시를 보고서 나왔다.. 역시나 덥다.. 켁... 장미가 시들어보인다.. 왠지 완전 여름으로 보인다...
꽃밭을 배경으로 정은이 한방~~^^
그리고 다시 이동하여 카메라타 음악감상실로 향했다. 여러 사람들이 모델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 나도 몇번 찍었었는데.. 왠지 느낌이 잘 묻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뻐 보이는 꽃 몇개를 찍어봤다. 하지만 흐린날씨 탓인지.. .원하는 색으로 보이지 않았다..
살짝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들...(용희누나....^^)
이건 왠지 무슨 날인거 같은데....^^ 할로윈 데이인가?
두장의 다른 느낌의 사진들... 어떤게 더 느낌있어 보이는가?...
촬영중인 원숙누나.. 그리고 모델(?) 용희누나...^^
꽃과 함께.. 정은이~~^^
지나치다가 본 예전의 놀이.... ^^ 이거 어릴적 많이 했었는데.. 금 밟았다고 우기기....
무얼 보고 있는겨?^^ 왠지 없어보이잖어...!!
브이~~~ 헤헤~~
한길 갤러리 앞에서.. 여긴 책방으로 기억된다...^^ 맨 윗층은 음식점이었고...
슬슬 배가 고파서 누나들이 사온 빵.. 맛있게 먹어보기.... ^^
근처에 보였던 이쁜 우편함....^^
지나가다가 빨간 이쁜 가게를 보았다. 안에서는 많은 것을 팔고 있었다. 악세서리... 그리고 등등....
살짝 구경하면서.... 촬영까징~~
넓띠찬.. 좋은 배경에.. 한컷 찍어보기.~~ 왠지 사람이 많았던 ... 그곳...
인형가게가 보였다...^^ 예전에도 찍었었던 그곳.... 다시한번 찍어보기...
마지막 코스인... 씨네팰리스이다... 영화에 관련된 것들이 가득한 그곳....
화장실안에 보였던 클래식.... 이거 참 예전에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 집에 아직 CD도 있는데..^^
입장권을 구입해서 보았다.. 1인에 3천원 ^^
캐릭터들이 너무나 많았다.. 가지고 싶은것도 많았다.
레이싱 모델들....^^
난 피카츄와 함께.. 히히.. 천만볼트!!!
도라도라에몽...~~ 히히
처키의 신부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처키 시리즈~~
이번에는 슈렉!!!
케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해골같은데... ^^ 정은이는 왜 이걸 들고 찍었을까..^^
왠지 느낌있는 분위기의 샷...
내가 좋아하는 도날드 덕!!!
마릴린 먼로와 함께.~~ 근데 조형물이 너무 오래된듯...
여러가지를 보고 우리는 여기서 나왔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입장 공짜라는 문구에 끌려서 간곳...
불량식품 및 예전시절에 판매했던 것들을 파는 상점....^^ 쭈쭈바... 뭐 이런것도 판매중....
그중에도 생각났던 이 인형~~ 헤~~
그리고 바로 옆에 보이던 아프리칸... 여러가지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었다...
정은이가 좋아하는 기린.~~
이렇게 헤이리를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그리고 다시 문석형과 윤서와 은진누나 만나러 딸기가 좋아 쪽으로
돌아갔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끼리 보아서 누나와 형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기 위해 프로방스 쪽으로 향했다.. 프로방스를 먼저 보고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바로 근방에 있는곳이라 금방 도착하였다.
처음 들어서면서... 이쁜 티셔츠를 보았다... 직접 해보는 그런 행사였다.
프로방스의 아름다움 빛깔이 보였다.
윤서와 정은이...^^
약간의 꽃들도 담아보았다...
그리고 예쁜 집들 앞에서 찍어도 보았다...
은진누나와 윤서도 한컷~~~^^
문석형 가족.... 가족이란 좋은 것이여.....
살짝 다가온 용희누나....^^
이후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우리는 다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하루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좋은것도 많이 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살짝 감기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바람도 쐬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몸이 금새 다 낳은것 같다....
소중한 하루의 시간이었다.....
<< Nikon D70 + 50.8 >>
이번에는 밖의 풍경보다는 오목조목 안쪽의 모습들에 치중하여 여행을 하고 왔다.
사람들이 많은 주말이었고, 날씨도 완전 찌는 더위였지만, 여럿이서 함께한 곳이라 더 재미있었다..
우리는 버스로 가기위해 합정역에서 200번버스를 기다렸다. 금새 버스가 왔고, 자리에 앉아서 갈수 있었다.
합정역이 좀점이다 보니 거의 앉을수 있었다. 그리고 정은이 옷을 찍어보았다..^^
계란같았던.... 포인트~~!!
버스가 특이했다.. 이런 것이 걸려있으면서, 여기에 이사람, 저사람 많은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컨셉인가?
슬슬 헤이리에 도착하였다... 이 사진은 중간쯤에 찍은건데.. 알아보기 쉽게 처음에 넣기로 하였다.
헤이리 마을의 전반적인 지도이다.. 정말 넓은 곳이다.. 차를 가지고 돌아봐야 그나마 보기 쉽고, 걸어서 돌아
보기에는 다보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중간에 게스트 하우스라고 빌려서 하루를 묵을수 있는곳도 있어서
새벽에 모습을 담아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건 나중에..^^
처음으로 와서 우리는 누나들과 형을 만나기 전에 잠시 들어가서 본 곳.... 책방과 레스토랑 등이 있었던곳...
왠지 느낌이 좋았던곳... 사진찍기도 좋았던곳... 플래쉬가 아쉬웠던곳이었다..
곰돌이와 정은이가 함께한 사진... ^^
알콩달콩.. 왠지 분위기 고급스러웠다..
이젠 누나들을 만나러 이동하였다. 우리가 밥을 먹고 와서 누나들은 점심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우리 가는시간이
있어서 잘 맞아 떨어졌다....^^
딸기를 주제로 한곳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오늘은 우리들이 같은류의 신발이다!!! 켄버스 라고 하던가?..^^
형과 윤서를 만나다... 윤서 완전 많이 컸다.. 걸어다니고.... 헤헤~
누나들과 한판~~~%%
윤서는 문석형과 은진누나와 딸기가 좋아 놀이터에서 있는다고 하여서 우리들 넷이서 차를 가지고
돌아보기로 하였다. 찌는 날씨에 사실 차안에 정말 시원한 곳이었다...^^ 그래도 왔으니 이것저것 다 돌아
봐야지!!! 처음 들린곳은 한향림 갤러리 이다.. 외곽쪽에 위치해 있다.
여러가지 전시를 보고서 나왔다.. 역시나 덥다.. 켁... 장미가 시들어보인다.. 왠지 완전 여름으로 보인다...
꽃밭을 배경으로 정은이 한방~~^^
그리고 다시 이동하여 카메라타 음악감상실로 향했다. 여러 사람들이 모델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 나도 몇번 찍었었는데.. 왠지 느낌이 잘 묻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뻐 보이는 꽃 몇개를 찍어봤다. 하지만 흐린날씨 탓인지.. .원하는 색으로 보이지 않았다..
살짝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들...(용희누나....^^)
이건 왠지 무슨 날인거 같은데....^^ 할로윈 데이인가?
두장의 다른 느낌의 사진들... 어떤게 더 느낌있어 보이는가?...
촬영중인 원숙누나.. 그리고 모델(?) 용희누나...^^
꽃과 함께.. 정은이~~^^
지나치다가 본 예전의 놀이.... ^^ 이거 어릴적 많이 했었는데.. 금 밟았다고 우기기....
무얼 보고 있는겨?^^ 왠지 없어보이잖어...!!
브이~~~ 헤헤~~
한길 갤러리 앞에서.. 여긴 책방으로 기억된다...^^ 맨 윗층은 음식점이었고...
슬슬 배가 고파서 누나들이 사온 빵.. 맛있게 먹어보기.... ^^
근처에 보였던 이쁜 우편함....^^
지나가다가 빨간 이쁜 가게를 보았다. 안에서는 많은 것을 팔고 있었다. 악세서리... 그리고 등등....
살짝 구경하면서.... 촬영까징~~
넓띠찬.. 좋은 배경에.. 한컷 찍어보기.~~ 왠지 사람이 많았던 ... 그곳...
인형가게가 보였다...^^ 예전에도 찍었었던 그곳.... 다시한번 찍어보기...
마지막 코스인... 씨네팰리스이다... 영화에 관련된 것들이 가득한 그곳....
화장실안에 보였던 클래식.... 이거 참 예전에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 집에 아직 CD도 있는데..^^
입장권을 구입해서 보았다.. 1인에 3천원 ^^
캐릭터들이 너무나 많았다.. 가지고 싶은것도 많았다.
레이싱 모델들....^^
난 피카츄와 함께.. 히히.. 천만볼트!!!
도라도라에몽...~~ 히히
처키의 신부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처키 시리즈~~
이번에는 슈렉!!!
케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해골같은데... ^^ 정은이는 왜 이걸 들고 찍었을까..^^
왠지 느낌있는 분위기의 샷...
내가 좋아하는 도날드 덕!!!
마릴린 먼로와 함께.~~ 근데 조형물이 너무 오래된듯...
여러가지를 보고 우리는 여기서 나왔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입장 공짜라는 문구에 끌려서 간곳...
불량식품 및 예전시절에 판매했던 것들을 파는 상점....^^ 쭈쭈바... 뭐 이런것도 판매중....
그중에도 생각났던 이 인형~~ 헤~~
그리고 바로 옆에 보이던 아프리칸... 여러가지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었다...
정은이가 좋아하는 기린.~~
이렇게 헤이리를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그리고 다시 문석형과 윤서와 은진누나 만나러 딸기가 좋아 쪽으로
돌아갔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끼리 보아서 누나와 형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기 위해 프로방스 쪽으로 향했다.. 프로방스를 먼저 보고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바로 근방에 있는곳이라 금방 도착하였다.
처음 들어서면서... 이쁜 티셔츠를 보았다... 직접 해보는 그런 행사였다.
프로방스의 아름다움 빛깔이 보였다.
윤서와 정은이...^^
약간의 꽃들도 담아보았다...
그리고 예쁜 집들 앞에서 찍어도 보았다...
은진누나와 윤서도 한컷~~~^^
문석형 가족.... 가족이란 좋은 것이여.....
살짝 다가온 용희누나....^^
이후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우리는 다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하루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좋은것도 많이 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살짝 감기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바람도 쐬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몸이 금새 다 낳은것 같다....
소중한 하루의 시간이었다.....
<< Nikon D70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