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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

'08年 5月11日 삼청동→인사동→조계사 전등축제

by 산적나간다 2008. 5. 12.
오랫만에 누나들과... 카메라 구입도 같이 따라가고, 여기저기 좋은곳도 보고 하루를 보냈다.
원숙누나는 니콘 D80과 18-55VR을 구입하였다... 캬~~ 부럽기만 하구만.. ^^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는 삼청동과 인사동, 그리고 마지막 저녁에 조계사 전등축제 였다.



서울역에서 만나서 먼저 점심을 먹으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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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효성카메라에서 구입을 하였다.. 얼마나 부럽던지.. 히히...
그리고 우리는 마을버스를 타고 삼청동으로 향했다...
중간에 잠시 정은이 옆모습 찍어보기..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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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역시나 보기 좋은 곳이다.. 가끔 오는곳이만 서도 좋은 느낌을 얻을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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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이뻐보이는 꽃을 찍었다... 헤.. 요즘은 왠지 Micro Lens의 뽐뿌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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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목에서 살짝 땡기는 촬영장소... 고맙게도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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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고 싶게 하는 그 우체통... 위 사진에도 보이는 우체통.. 왠지 이뻐서..~~~
집근처에 나도 하나 걸어두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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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봤다.. 부엉이 박물관 근처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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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누나 찍어주기~~ 헤~~ 왠지 오늘 모델로 된기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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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 누나의 D80 을 살짝 가르쳐 주면서...^^ 메뉴얼 정독을 적어도 3번은 해야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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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모여봐봐.. 내 찍어줌세~~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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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연사닷!! 아쉽게도 칠공주는 RAW 3연사밖에 안됨.!!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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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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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으로 가야 할까?... 이정표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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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쉬는 타이밍이 필요한듯~!~! 고기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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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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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배외하면서... 헤..~ 왠지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와서 등불이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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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하면서 옷가게가 있어서 살짝 쇼핑도 했다... 이게 어떨까?^^
용희누나는 하나 지르고 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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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카페 같었다... 이름하여 'ANN'  언제 한번 분위기 잡고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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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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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귀여운 녀석들! 하나 업어 올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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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꽃... 왠지 색이 이쁘다.. 그래서인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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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휴식과 원숙누나의 베터리 충전을 위해 살짝 쉬기로 했다.. 여기저기 카페를 찾다가~~ 내리막
길에서~~ 지친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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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왔다. 야외로 잡았다.. 휴식을 취하면서 레모네이드와 홍차를 시켰다~~
찬조로 FM2와 AGFA ULTRA FIL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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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함께 사진놀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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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인 카메라 설명중... 이해는 가는거지?.. 모르면 바로바로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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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한번 잡아 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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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을 입에 물다... 과연 한병 더! 라는 문구를 바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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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하여 나무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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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컨셉으로 잡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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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여운 사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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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끝! 이동!!! 헤헤~~ 인사동을 이동을 하였다. 중간중간 보이는 신기한 것들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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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에 올라서면서.. 왠지 이제는 특별한 주제가 없는듯 하다.. 예전의 주제를 가지고 꾸며둔
것들이 생각이 나는게 가끔 아쉽기도 하고.. 이젠 다시 안하는 것이란 말인가?...

길을따라 올라가면서 누나들도 찍고 쇼핑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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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만드는 중... 왠지 맛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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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사진 찍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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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놀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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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는 조계사로 향했다.. 전등을 보기 위해서...
이쁘겠지?^^

지나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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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 도착했다!!!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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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가야 할 시간.... 시간도 늦고... ^^
많은 좋은 것들도 보았던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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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부처님오신날이다... 전야제이지만... 많은것을 볼수 있었다...
누나들과도 좋은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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