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와 함께 처음 보내는 크리스 마스 이브의 추억...
슬쩍 밥을 먹고 있는중에...^^ Jenny's Cafe에서 파스타를 먹다..
나도 한번 찍혀보고^^
정은이도 찍어주고`~
식사를 마치면서..
클럽 EVANS 에서 째즈를 듣기로 했다...
역시나 듣기 좋았다~~!!!
궁금하시면 가보시길... http://www.clubevans.com/
언제와도 참 듣기 좋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특별가로 공연료 1만원을 내었다.. ^^
<< Nikon D70 + 18-135 >>
ps.. 18-135의 마지막 샷이 되었다.. 아무래도 기본으로 좋은 렌즈이지만, 나에게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고 느껴서 중고로 다른분에게 넘겼다.. 이제는 당분간 50.8 하나로 지내려 한다.. 왠지 모르게
50mm는 질리지 않을까?.. 85mm도 탐나긴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