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녀온 드림파크 수도권매립지를 다시한번 찾았다.
이번에는 국화축제를 보기위해 들려보았다. 특히나 오랜만에 Nikon FM2 필름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다.
역시나 아날로그의 좋은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다시 찾아서 그런지 수월히 입장을 하였고, 역시나 날은 좋았다.
초록초록한 느낌과 필름의 느낌이 딱 맞는 날이었다.
와이프의 사진찍는 시간들~
빠질수 없는 인물사진~~~~
아쉬운건 나무에 왠 낙서들이 이리 많은지...... 쫌!!!!
연못에 비친 식물들이 보기 좋았던 날~~
축제라서 사람들도 아주 많았었다. 특히나 가족단위로 쉬러 오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꽃밭에서 와이프와 함께~~~ 차들도 엄청나네!!!
슬슬 걸어서 다른 곳도 이동하여 여러 꽃들을 구경하였다.
다시 찾은 곳이었지만, 예전과는 또다른 분위기와 만발의 꽃들.. 보기좋은 사진들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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