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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들

`2012年 8月 22日 길냥이들

by 산적나간다 2023. 9. 16.

우리집 근처에는 가끔씩 보이는 길냥이들이 많이 있다. 

다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보인다 싶으면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보곤 한다.

 

이날도 여전히 급하게 카메라를 가져와 담아 보았다.

또 가끔 자주 보는 녀석에게는 나만의 이름을 지어 보곤 한다.

 

와이프는 잠깐 잠깐 놓아주곤 한다.

 

역시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인가?... 길게 놀아주진 않는구나.....

 

먹을것을 조금 줘보자!

귀여운 발~~~~

 

만지기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거부인가???? 오랜 노력끝에 잠시 손만 잡아보았다.

니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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