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피곤하고 할때 홍대의 카페를 찾아 쉬러 가는것도 좋은 생각이 아닌가 싶을적이 있다.
정은이의 몸도 좋지 않고 해서 홍대에 쉬러 가기로 하고 들린곳.. 좋은 느낌의 카페 였다....
오전에 병원에 갔다가 슬슬 나가면서 왠지 모를 생선(?)^^ 이보이길래 찍어봤다...

그리고 길을 나서면서.. 골목골목...^^

집주변의 풍경.. 외국인도 보이고는 한다...



그리고 1시가 약간 넘어서 정은이와 만나 추위에 얼런 카페로 들어갔다...
카페 b+c- ...








주문은 메뉴를 보고 포스트잍에 적어서 주면된다... ^^

단아한(?) 나의 모습...


커피에 설탕을 녺이면서... 향을 느끼다..

바로 옆 장에 이것저것 전시가 되어있었다.. 알록딸록 이쁘게~~





열심히 촬영중인 정은이... FM2 ~~~!!!

커피한잔 하실까요~~~? 유리창에 아트가 되어 있다`~

여러가지 소품들ㅇ...



게시판에 있는 사진들...^^ 그 휘둥글한 안경... 대박이군...

인형들과 함께한 정은이`~












담요를 가지구 한번 놀아 볼까요?^^



도도하게 한컷 찍어보기..




잠시 쉬는 시간..~~^^



이제는 슬쩍 이동하면서.. 나와서 밖에서 찍어놓았다~

신촌에 롯대시네마가 오픈을 했다고 해서 영화 한편 보러 가기로 했다.. 이동중에~~ 홍대 어느 골목에서
따스한 햇볕을 등뒤로...

그리고 홍대 벽화를 슬쩍 보면서...



그리고 저녁을 슬쩍 먹었다.. 좋은 분들과 만나는 시간... 그리고 다시 휴식의 자리로.. 다른 카페로...
이번에는 갤러리 카페를 갔다.. 카페 조르바. 여기는 15일에 한번씩 갤러리를 바꾸신다고 사장님이 그러
신다.. 3월에 좋은 전시가 있으니 꼭 오라고 하시네... ^^

그리고 분위기 좋은 이곳.. 가끔 와야 겠다~~^^







그리고 우리의 휴식시간.. 하지만. 사진은 찍힌다는거~~

이것저것 갤러리에 관한것도 보고~~


얻어온 스티커.. 왠지 요상하면서도 느낌이 좋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칠공주.. 역시 나에게는 좋은 사진을 뽑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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