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을 열심히 하고 간만에 정은이와 저녁식사~^^ 저번 토요일에 보고 이번주 처음인가 보네..
서울역 근방 하노이의 아침이라는 쌀국수 집에서 먹었다.. 그리고 던킨에서의 커피 한잔.. 그리고 경품!!
두둥~~!!!
들어서면서.. 이곳이다..!
살짝 옆차인가?^^ 차에서도 약간의 향이 느껴졌다.. 종업원왈~ 베트남은 깨어진 그릇등을 좋은 의미로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가 마신 물잔도 깨져있었다...
물한잔 마시면서~^^
음식이 나왔다.~~ 햐~~` 배고픈 배를 채워봅시다!
맛있게 먹는 우리들~~
허~ 배불러~~^^
이후 책을 보러 바로옆 서점에 갔었다.. 이곳은 일본어로 된 책들을 파는곳이었다. 각종 만화 등등...
새것으로 보이는것도 있었지만, 중고를 주로 취급한다.. 값도 살짝 싸긴했다..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몰래 사진 찰칵!!
참 책도 많다.. 빼곡히...
여기는 19세 이상만 보는곳~~히히~
배부른 배를 슬쩍 줄이기 위해 서울역 던킨으로 갔다.. 요즘 행사를 한다... 경품 추첨.. 예전에 나는 이것을
해서 머그컵 탄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머그컵이 걸렸다~^^ 별표 부분을 위로 재쳐보면 결과가 나온다
경품이다!!! 예전에 받은것보다 약간은 길쭉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쓰기 좋아 보이는군..
정은이 좋아하는 모습~^^
슬쩍 쉬면서 이젠 차마시는 시간~
실내사진이라 흔들림이 많았다.. 역시 흔들린것은 흑백으로..^^ 좋은 시간을 정은이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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