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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

07年 9月25日 우리의 명절 추석

by 산적나간다 2007. 9. 30.

여러가지 추석명절에는 먹는것과 이것저것 많았다.. 보이는 많은것을 기록하면서....




은행이다. 요즘 한창 길가에 냄새가 엄청(?)나지만, 몸에 좋다는 은행.....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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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하신 맛있는 음식들... 너무 배부르게 먹었다.. ^^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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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댁에 도착하여 하나둘 음식을 풀고서 저녁식사를 하였다..갈비, 오징어탕수육, 토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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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이 끝나고 잠을 잤다. 이렇게 하루가 끝났다.. 저녁식사로..^^ 그리고 다음날 어머님과 할머님은 시골(광주) 외할머님댁에 가시고, 삼촌과 나와 장원이는 어쩌다보니 과천대공원에 가게 되었다.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그냥 동물원 구경을 하였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여러가지를 보았다..인형인줄 알았지만, 진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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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앞의 리프트와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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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도 보였다~~ 이쁘게... 어릴적에는 토끼도 키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하나 키우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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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도 보고 싶은 생각에 편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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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강하게 우리를 보고 있었다.. 왠지 쨍하게 더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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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무섭게 달아오른 이빨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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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급한 녀석들.. 이녀석들은 약간은 온순함도 있는거 같은데... 잘 받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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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걷는다.. 엄청 크다.. 동물원이.. 볼것도 많고 하루에 다 보기는 어려울것 같다.. 하지만 다 보려고 마음은 먹고 걷고, 또 걷고...^^ 약간은 가을 분위기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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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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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보았다.. 이런 이쁜 색을 가지고 있는게 부러울 따름이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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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고 있는 닭 아줌마...^^ 아기 병아리가 이쁘다~~ 어릴적 학교앞에서 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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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은 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들어와서 볼수 있는 곳으로 되어 있었다.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 함께 보고 만질수도 있다... 하늘은 푸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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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정말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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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원숭이들의 배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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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인지. 엄청컸다... 이거 한번이면 사람도 많이 다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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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아직인데.. 이렇게나마 찍어본 가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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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의 느낌을 살리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쨍한 초록의 자연과 햇볕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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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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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미 햝기... 이거 정말 웃찾사에 나온,.. 그런 모습일까?^^ 웃었다... 이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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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도 보였다.. 이녀석 꿈쩍을 안하고 쉬고 있는듯 했다.. 눈은 살짝 껌뻑껌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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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 녀석...^^  슬쩍 움직이긴 하는데 잘 안움직이려고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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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는 벌이 있기 마련인데.. 있고 없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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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긴 기린등장... 너무나 길다.. 길어... 먹이도 위에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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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 귀여운 녀석이다.... 여럿이 몰려다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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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린아이들이 보이길래 그냥 한번 찍어봤다... 형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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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 하지만.... 그것에서 서열은 있었다.. 역시 계급사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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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고래 쇼장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구석이지만 잘 보였다~~ 망원렌즈 가져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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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쇼가 시작되었다... 외국에 비해 빈약하긴 하지만, 예전과는 흐뭇하게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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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모습.. 이런거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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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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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서울로 내려가기 위해 리프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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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강을 보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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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늘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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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이지만, 할머님도 뵙고 좋은 시간들만 보내고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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