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네 팔미라 리조트 >>
베트남에서 휴식의 공간... 시원시원한 바다도 보이고 많은 것들의 볼거리 제공.. 그리고 먹을것도 많다...
리조트에서의 첫 식사..
식사를 기다리는중...
우리의 식사시간....^^
바같으로 보이는 수영장 모습...
꽃미인.~^^
바다를 보러...
바다야!!!
사진놀이~~
여기 사람들이 고기잡는 배....
리조트의 해는 져가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숙소에서 나와서 바를 찾았다~~
저녁길거리도 걸어보고...
내일은 새벽부터 투어가 있다. 호텔에 위탁을 해서 투어를 요청했다. 왠지 좋은 느낌이다..
다음날 새벽 4시 30분...모닝콜은 울리고.. .우리는 준비해서 나왔다.. Jeep 투어이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뒷좌석에서 달렸다...
이렇게 달려서 우리는 옐로우 센듄에 도착하였다... 작은 사막... 노랑빛이 감도는....
비닐 푸대(?)를 타라고 권유하며 계속 쫓아온 꼬마아이....
계속해서 사진을 찍었다...
꼬마에게 팁을 주었다. 1불을.. 그냥... 그랬더니 찍어주더라... 우리 둘을...
발도 찍어보고..., 정은이는 신나고~
해가 떴다/.//.
옐로 센듄을 나가면서...
귀여운 원숭이...쪼금 노려보는듯 했다... 요녀석!!
서서히 밝아지려 한다...
다시 차에 탑승...
창밖으로... 좋은 모습이 보였다...
이번에 좋은 사진... 1위
베트남 소(?). 왠지 한국 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파란하늘을 보면서 드라이브...하지만 Jeep 차가 조금 오래된것이라 덜컹덜컹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
기사 아저씨의 모습....^^ 뒤에서 찍은것이지만 맘에 든다...
캐년 도착... 이곳은 미국등지의 캐년을 작게 만들어 놓은 곳이다...
저멀리 보이는 바다...
레드 센듄에 도착.... 여기는 모레가 빨강빛을 보여준다고 한다...몸 상태가 안좋아서 멀리까지는 못가고 정은이만 갔다왔다...
베트남 아가씨?....^^
휴식... 잠깐 휴게소 이다.. 졸고 있는 개....왠지 신기하고 귀엽다...
다시 움직이면서.. 염소 비슷한 것을 보았다.. 이것들은 뭘까?...
피쉬빌리지 도착.. 여기는 항구 비슷하게 수산물을 사고 파는 시장이다.
불량식품?^^ 시원하게 한잔~
누구는 맛나게 먹고,. .누구는 일하고...^^
이것도 베스트 샷...^^
떠나야 할시간... 다른곳으로 이동 준비...
머나먼 바다.. 그리고 여인...
시골 여행....^^
외로운 아쩌찌...
아가씨.. 그리고 물가에 비친 ... 좋은 모습...
리조트로 다시 돌아와서 아침식사를....
잠을 청하려 하는데.. 좋은게 보여서...
새벽에 투어를 하고 아침먹고 바로 잤다.. 그리고 일어났다.. 해는 중천에....^^
바다로.... ^^
사랑♡
배 앞에서...
등치큰 외국인
들어가야지.. 쉬러...
어둠이 찾아올 시간...
리조트를 둘러보면서.... 이쁜 색상을 볼 수 있었다...
쉬기 좋은 곳이다....
정은...
립톤 한잔 캬~~~~
일꾼들....
외국인 따라 찍어보았엉.....^^
노동자....한번 고기를 잡아 줘~~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이국적 분위기의 좋은 곳에서 이렇게 쉴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으로 리조트의 휴식을 끝내고, 이젠 다시 Saigon 으로 돌아간다... 정말 이쁜것들도 많이 보고, 베트남 섬의 많은 것을 보았다
<< Nikon D70 + 17-55 f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