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마지막 글이다. 사진이 많아서 이래저래 약간의 시간이 맞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마도는 여기저기 볼것이 많아서 주차를 하고 슬슬 걸어다녀 보았다.
걸어다녀 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여서 더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다. 특히나 필카를 겸비하면 더 생각이 많아 지고는 한다.
근처 신사에 들려서 사진도 더 찍어봅니다. 깨끗한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저녁에 아쉬워서 다시 들려본 만송각~
여기 완전 일본스타일에 내스타일이다!!!!!!
2차전으로 꼬치집~~~~
늦은 점심이랄까? 가까운 식당에 들어섰다. 역시나 한국에 메뉴가..... 감사합니다~!
이제 여기저기 둘러보자~~~
마지막 배타러 가기전에 미우다 해변에서 먹을 약간의 간식(?)을 구입해 보았다.
해변에서 푸른 바다를 보며 낭만과 함께 간식을 먹을 것이다!
해변 주소는 아래~~~
주소 : 817-1703 長崎県対馬市上対馬町三宇田
렌터카 반납전 주유를 해 주어야 한다. 주유소에 들렸다.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 이니셜D가 생각나는 듯한.... ^^
차량 반납을 위해 다시 렌터카 업체로 돌아왔다.
이제는 다시 돌아갈 준비중... 잠시 배 기다리는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들어왔다.
이렇게 3일간의 여행이 끝났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지만, 아쉬움이 있는 것을 보니 다시한번 더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만 든다. 가까우면서도 가기 힘들다고 해야 할까?
이제는 나이도 먹어서 시간내서 가는 것이 가끔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
언제쯤 다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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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있어야 또 가게 되겠지?^^
이렇게 대마도 여행기를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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