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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밖으로의 여행

`2014年 5月 2 ~ 5日 대마도(つしまじま) 여행~ (3)

by 산적나간다 2023. 10. 11.

대마도 마지막 글이다. 사진이 많아서 이래저래 약간의 시간이 맞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마도는 여기저기 볼것이 많아서 주차를 하고 슬슬 걸어다녀 보았다. 

걸어다녀 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여서 더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다. 특히나 필카를 겸비하면 더 생각이 많아 지고는 한다. 

모스버거 점에서 커피한잔 하고 갑시다~~~

 

 

근처 신사에 들려서 사진도 더 찍어봅니다. 깨끗한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배수로 인가 하고 봤더니 이런 물고기가 살고 있었다. 이야. 대단한다.

 

 

 

 

저녁에 아쉬워서 다시 들려본 만송각~

여기 완전 일본스타일에 내스타일이다!!!!!!

 

 

2차전으로 꼬치집~~~~

요래 꿔 주심~~~ 완전 대박!!!
꼬치의 장인...

 

 

 

 

 

늦은 점심이랄까? 가까운 식당에 들어섰다. 역시나 한국에 메뉴가..... 감사합니다~!

 

 

이제 여기저기 둘러보자~~~

우리의 발이 되어준 렌터카와 한컷!
기아 모닝정도의 적당한 크기.

 

 

 

 

마지막 배타러 가기전에 미우다 해변에서 먹을 약간의 간식(?)을 구입해 보았다.

해변에서 푸른 바다를 보며 낭만과 함께 간식을 먹을 것이다!

해변 주소는 아래~~~

주소 : 817-1703 長崎県対馬市上対馬町三宇田

이야 많이도 샀다..^^
에메랄드 바다
에메랄드 바다
따스한 커피를 구입해 보았다. 갬성있는 자동차에서 판매중이셔서 한컷~~~
커피를 구입하니 과자를 주셨다. 고맙습니다! 이건 돌아갈때 먹어야지~~~

 

 

렌터카 반납전 주유를 해 주어야 한다. 주유소에 들렸다. 

왠지 일본 애니메이션 이니셜D가 생각나는 듯한.... ^^

 

 

 

 

차량 반납을 위해 다시 렌터카 업체로 돌아왔다.

 

 

 

이제는 다시 돌아갈 준비중... 잠시 배 기다리는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들어왔다. 

끝까지 인사를 해 주셨다~~~ 안녕~~~ 다음에 또 뵈요!

 

 

 

이렇게 3일간의 여행이 끝났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지만, 아쉬움이 있는 것을 보니 다시한번 더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만 든다. 가까우면서도 가기 힘들다고 해야 할까? 

이제는 나이도 먹어서 시간내서 가는 것이 가끔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

 

언제쯤 다시 가볼까???

 

.

 

아쉬움이 있어야 또 가게 되겠지?^^

 

이렇게 대마도 여행기를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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