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강화도에 다녀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처남과 함께~~~
잠시의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딱 2곳만 들리기로 생각하고 갔다.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서 생선회 등을 먹고 커피와 빵은 자주 들리는 그린홀리데이~
먼저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 도착하여 음식을 주문하였다.
듬뿍 듬뿍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주문~~~
식사 후 잠시 바다를 구경하려 보니 물이 빠진 시간이었다.
뻘이라도 구경~~~ 갈매기도 보이고, 배도 불러서 기분이 한껀 더 좋았다.
이제 슬슬 커피한잔을 마시려고 이동~~
그린홀리데이 도착!
커피도 좋고, 케익도 맛이 좋았다. 역시 자주 들리는 곳이라 딱 좋다!
보기좋은 풍경이 눈에 들어와 잠깐 찍어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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