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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들

`2013年 5月 11日 장모님댁과 강화도 여행

by 산적나간다 2023. 9. 19.

잠시 강화도에 다녀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처남과 함께~~~

잠시의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딱 2곳만 들리기로 생각하고 갔다.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서 생선회 등을 먹고 커피와 빵은 자주 들리는 그린홀리데이~

 

먼저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 도착하여 음식을 주문하였다.

듬뿍 듬뿍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주문~~~

 

식사 후 잠시 바다를 구경하려 보니 물이 빠진 시간이었다.

뻘이라도 구경~~~ 갈매기도 보이고, 배도 불러서 기분이 한껀 더 좋았다.

 

 

이제 슬슬 커피한잔을 마시려고 이동~~

그린홀리데이 도착!

 

커피도 좋고, 케익도 맛이 좋았다. 역시 자주 들리는 곳이라 딱 좋다!

 

보기좋은 풍경이 눈에 들어와 잠깐 찍어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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