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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들

`2012年 4月 29日 Photo & Imaging 2012 후기

by 산적나간다 2023. 9. 14.

이번 사진 기자재전을 다녀와서 느낀건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고 할까?...

지금에서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올려보도록 한다.

 

이번 사진은 Canon 600D와 50.8 단렌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쨍한 해상력과 어두운 곳에서도 조리개 값으로 인해 촬영하기가 수월했었습니다. 

 

먼저 도착하여 입장하는 곳에서 한컷~

Welcom to Photo & Imaging 2012

 

Canon의 영상장치를 설명듣고 잠깐 만져 보았다. 친절한 도움을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이런 장비는 무겁긴 하겠지만, 결과물은 정말 좋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드네요.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델들 찍어보기. 예전에는 모델분 이름도 기억하고 했지만, 지금은 잘 기억이..... ^^

 

TAMRON 부스의 모델분들. 개인적으로 TAMRON 렌즈는 가성비로 캐논 모델과 잘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SIGMA 또는 TOKINA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TAMRON을 좋아 합니다. 앞으로 많이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콘과 캐논은 역시나 바디도 좋고, 이것저것 많은 것을 광고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한창 떠오로는 SONY! 이번 전시회에서 SONY는 모델분들께 많은 공을 들인것 같습니다. 

 

 

여러모도 많은 장비들과 많은 모델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SONY의 장비들은 한층 많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예전에 비해 실제 장비를 만져보기가 조금은 힘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인파도 문제였지만, 사용해 볼 수 있는 장비의 수도 적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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