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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로의 여행

07年 8月1日 전북 부안으로의 여행

by 산적나간다 2007. 9. 13.

정은이와 누나들과 형과 함께한 전북 부안으로의 여행...
많은 좋은것을 보았고, 어린시절의 시골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그곳....
은진누나의 어머님 집에 방문하였다.. 실례가 많았었습니다.. 좋은곳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앞 놀이공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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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정리를 하고나니 6시가 넘었다. 이래저래 문석형이 근방의 바다를 보여준다고 하여 드라이브를 떠났다~~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잠깐잠깐 바라본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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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남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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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경치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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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세트장(?)...^^ 더운날씨 였지만, 사진 잘 받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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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누나.. 그리고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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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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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와 꽈리.. 어린시절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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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가져갈껄.. 단체샷에 빠졌네...^^


누나하고 윤서하고.. 쌔끈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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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농원?^^ 해바라기가 많았다...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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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태양만을 바라보는 해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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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함께 찍어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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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앞에서..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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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더운가 보다.. 헥헥헥... 혀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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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에 도착하였다. 유명한 절이다... 여름의 초록초록을 잘 표현해 주고 있었다.. 용희누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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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쓰는 어린시절 보았던 비.... 이건 나뭇가지로 묶어서 만들어 쓰곤 했다.. 옛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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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어머님께서 옥수수를 쪄 주셨다.. 너무 맛있었다는...^^ 시골의 향이 흠뻑 느껴졌다`~ 저발의 주인공은 누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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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이곳저곳 새벽의 시골 풍경을 찍어보고 싶었다. 약 6시30분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고추 먹고 맴맴~~ ^^ 고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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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손주~ 좋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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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계신 어른신도~^^ 까꿍~~ 하지만 윤서는 운다~~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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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때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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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풍경은 역시나 좋았다. 왠지 푹근한 느낌이랄까? 조용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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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이번 여행에야 찍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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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차라고 한다.. 수염을 말려서 물에 끓여 먹는.. 시중에 많이 팔고 있지만, 이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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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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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도 찍어보고... 느낌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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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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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야 할시간.. 가족사진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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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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