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헐리우드 거리,
빅토리아 피크>>
드디어 베트남 호치민씨티에서 홍콩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 마자 공항 철도권과 시내에서 타고다닐 티켓을 구입하였다. 세련된 분위기와 여러가지들.. 정말 좋은 곳이라고 여겨졌다.... 공항철도를 이용하고, 버스를 타서 호텔로 향하였다.
먼저 호텔에 와서 체크인을 하였다. 시간이 많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얼런 챙겨서 나왔다.. 구경을 하기 위해서 지도를 들고...
빛이 강한 오후...
더워하는 정은이...
찍어봅시다...^^
지나가는 거리에서....
페리호를 타러 갔다...지하철도 보였다...
지하철 들어가는 입구 근처에서 한장~~
홍콩의 차도.. 홍콩은 우리와 달리 좌측우선이다.. 자동차의 핸들도 우핸들 기준이다. 특히나 벤츠나 BMW, 렉서스 등의 수입차종이 많았다...빨강색 차가 홍콩의 택시이다.. 정말 넓다.. 그리고 가격은 미터기로 똑같다.
페리호를 타러 가면서.. 좋은 풍경을 감상 하였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엄청 더웠다...
정은이는 촬영을...
신호를 받고 건너면서, 많은 인파들이 보였다 ...
홍콩의 버스 정류장이다.. 조금 큰곳...여러곳으로 가는것을 볼 수 있었다..
페리호를 타러 들어가는중이다....패스카드를 구입했기 때문에.. 입장표를 안사도 된다...
우리의 시원함을 달래기 위한 음료...
입선...
홍콩의 풍경... 알록 달록.. 좋다...
이제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찾아서....멀리보이는 할아버지의 Art...
잠깐 우체국에 들려보았다... 홍콩의 우체국이 궁금하고 집에 전화를 하려했다... 하지만 전화는 찾지 못했다.. 아쉽군,..
버스를 보면서..
빌딩탐험...^^
길도 물어보고.. 조금 헤메고 있었다...
거리의 많은 차들도 구경했다...
홍콩의 빽빽한 거리들...
신호등은 빨강... 건너지 마시오!
길을건너며... 아직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멀었다... 쩝....
드디어 찾았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이다!! 짜짠~~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서...
신문을 파는 아저씨가 보였다.. 오래된 잡지도 파는듯 했다..
스타의 거리를 찾아서...
경사가 높다...
특이한 걸음걸이...
정은이~~
골목골목,. 보기 좋았다..
상점앞에서 한컷~~
헐리우드 거리다..~~~
이래저래 무슨이야기 인지....^^
하늘맑음!!
버스정류장에서...
오려고 한 사원인데.. 늦게 와서 벌써 문을 닫아 버렸다.. 아쉽다.. 일찍 왔어야 했는데...^^
하늘한번 봐주고....^^
아름다운 커브길....^^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흠뻑...
카페로 이동...
여러가지 오래되 보이는 것들...
덥다..^^ 그치?
이젠 저녁을 먹으러.. 우리가 찾은곳은 피자집 같은데.. 우리는 다른걸 먹었다.. 역시 나는 닭요리와.. 정은이는 해물튀김....^^
식당을 나와서 택시를 탔다. 2층 오픈버스를 타기위해서... 빅토리아 피크를 올라가기 위해 이동중...
버스타는곳이 어정쩡하고 잘 전달이 안된건지 버스정류소를 죄다 잘 몰랐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드디어 버스 타는곳을 알았다.. 늦었지만, 올라가기로 했다.. 마음을 먹었으니...
버스가 왔다.. 드디어 타는구나...
버스로 이동중...
원래는 피크트림을 이용해서 빅토리아피크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못올라가는 줄 알았다. 헌제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택시를 잡는것 같았다. 그래서 요금은 반반하기로 하고 택시로 올라갔다... 피크트림도 타볼만 하다고 하던데.. 다음번에는 타야지...^^ 정상도착
드디어 본격적으로 야경을 촬영한다!!!
우리둘이 사진도 찍어보았다.. 삼각대.. 역시 잘 가져왔어~~
야경 계속... 너무나 이뻤다.. .좋아~~~
멋진 야경을 뒤로하고 이제는 다시 내려갈 차례.,.. 2층버스를 타고 다시 페리호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다..
2층버스 탑승!!
페리호를 타려고 들어가면서 ...
이젠 호텔 도착.. 내일을 위해 일찍 자자.... ^^
하루가 또 금방 끝나버렸다.. 여행이란게 그렇듯이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 겠다... 사실 이날 몸이 많이 아파서 방에서 시원한 캔을 이마에 올리고 잤다... 더위를 먹은건지 소화도 잘 안되고 좀 그랬다... 역시 몸이 튼튼해야 여행도 잘 할수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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