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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3

`2013年 5月 11日 장모님댁과 강화도 여행 잠시 강화도에 다녀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처남과 함께~~~ 잠시의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딱 2곳만 들리기로 생각하고 갔다.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서 생선회 등을 먹고 커피와 빵은 자주 들리는 그린홀리데이~ 먼저 식사를 위해 순종호에 도착하여 음식을 주문하였다. 듬뿍 듬뿍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주문~~~ 식사 후 잠시 바다를 구경하려 보니 물이 빠진 시간이었다. 뻘이라도 구경~~~ 갈매기도 보이고, 배도 불러서 기분이 한껀 더 좋았다. 이제 슬슬 커피한잔을 마시려고 이동~~ 그린홀리데이 도착! 커피도 좋고, 케익도 맛이 좋았다. 역시 자주 들리는 곳이라 딱 좋다! 보기좋은 풍경이 눈에 들어와 잠깐 찍어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이었다~ > 2023. 9. 19.
'2011年 2月 11日 강화도 여행 우리 와이프 정은양이 지르고 말았다.. 캐논 바디가 노후화 되어 350D를 팔고 최신 600D를 구입했다. 물론 기존에 렌즈도 함께 팔고 18-55is2 신형기본렌즈로 업글도 했다. 결국 50.8과 함께 기존과 같은 렌즈 구성이다. 가끔 광각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이니... 그렇게 생각하고 첫 발을 내딛어 본다. 구입후 LCD의 화질은 정말 예술이었다. 그리고 스위블액정과 엄청난 고화소..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벤트 신청으로 베터리는 정품 1개를 무료로 받을수 있었다. 메모리는 무려 Trancend 32G Class10.. 이건 동영상도 최고다.... 우리는 이렇게 600D와 함께 강화도로 향했다. 처음 도착한 곳이 소리체험 박물관이다. 초지대교를 건너 좌회전후 쭉 들어가다 보면 .. 2012. 5. 8.
'2011年 11月 5日 가을의 끝자락(강화도 정수사) 2011년의 가을은 정말 짧은것 같다...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여행간 그곳! 가을의 끝을 느끼고자 간 강화도의 정수사 이다.. 정수사를 가기전에 잠시 중간에 들린 야영장.. 여기도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이다. 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앞쪽까지는 구경이 가능하다.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나 은행이 이쁜 곳이었다.. 호박!! 빛이 들어오는 좋은 구도였다.. ^^ 올때마다 들리는 중간쯤의 교회.. 감이 아직 있다.. 이것들은 까마귀나 까치들이 먹기도 한다... 그 나무 아래에서.. 광각이라 다리가 길다~~`^^ 그리고 나팔꽃인가 보다.. 색이 이뻐보였다. 자기와 함께.. 담벼락에서... 은행에 비친 역광의 모습... 왠지 플래쉬가 아쉬운... 교회를 둘러보고서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은행.. 2011.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