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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年 10月9日 덕수궁 + 남산이야기 간만에 시간을 내어서 덕수궁에 갔다. 이것저것 보고, 집으로 오는길에 남산에 들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실 오면서 햇볕이 좋고, 노을이 이뻐보여서 노을을 담아 보려고 했으나, 버스가 너무 돌아서 올라가서 노을은 다 져버리고, 야경많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삼각대 없이 야경을 생각한건 처음이다. 살짝 올려두고 조리개를 조이고 찍는 센스를 약간 발휘해 보았다... 카메라는 간만에 EOS-350D와 18-55의 번들을 사용하였다. 생각외로 니콘과는 또 다른 느낌을 나에게 주는 캐논이었다... 인물은 캐논이라고 했던가?.,.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덕수궁 앞의 교대의식을 보면서... 특히나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이분들은 중국분들이신거 같은데... 내가 우선 한컷 찍어주고 찍어달라고 요청하셔.. 2007. 10. 11.
07年 10月6日 홍대 북축제!! 우리둘의 축제에서의 모습들...^^ 살짝 허기를 채우면서 살짝 찍어본 사진... 이곳저곳 찍어봅시다~~ 히힛~ 카페에서 작가님 기다리면서 찍어본 사진들.... 작가님과 스텝과 함께 직은 사진...^^ 이거 네이버 카페에 올려달라고 하셨는뎅...^^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정은양... 공룡도 되어보고,...^^ 여러 사람들안에 정은잉... 하늘좋은날.. 정은이와의 데이트~~~~^^ > 2007. 10. 11.
07年 10月6日 홍대 북축제!!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홍대에서 북 축제를 하였다. 북축제 구경과 Cafe. Factory에서의 조은정 작가와의 만남.. 여러모로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였다. 좋은 것도 많이 듣고 좋은 것도 많이 보았던 좋은 날이었다. 집을 나서면서 찍은 사진... 하늘이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오후에는 별로 였다는... 가을이 묻어나는 은행잎.. 그리고 딱딱한 의자... 왠지 물씬 가을냄새가 풍겼다. 카메라 AS를 위해 상공회의소에서 핀을 맞추고 나오면서 예쁜 꽃이 보이길래 핀 테스트겸 찍은 사진.. 완전 칼핀으로 잘 맞춰 졌다.. 캐논에 비해 좋은 서비스이다.. 정품이란... 홍대에서 도착해서 허기에 찬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린곳... 왠지 맛있어 보였다... 많은 책들과 많은 인파가 보였다..... 2007. 10. 11.
파주 영어마을(English Village) 이번에 소개할 것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영어마을 이다. 많은 CF및 프로그램을 촬영하였고, 요즘에도 많이 찍는 곳 중에 하나이다. 참고로 경기도 파주에오면 많은것을 볼수 있다. 영어마을을 비롯해서 임진각, 프로방스, 중남미문화원, 헤이리 예술마을등등... 너무나 좋은 곳들이 많이 있는곳 이다. 그중에 영어마을을 소개 하겠다.. ■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779이다. 약도를 보면 아래와 같다. ■ 교통편 (1) 자가용 이용시 : 자유로를 이용, 일산 이산포IC로부터 15분쯤 가시면 왼편에 통일전망대가 보이고 그 위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자유로는 그 밑을 통하게 되는데 그곳을 지나치자마자 내리막길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성동IC입니다 (2) 대중교통 이용시 : 합정역 1,2.. 2007. 10. 8.
07年 10月3日 여의도공원 데이트~ 집에서 뒹굴기 뭐하고 해서 찾은 여의도 공원.. 오랫만에 자전거를 탔다..~~ 2인용~~ 헤~ 간만에 재미있는 기분이었다~ 어린시절의 모습들이 떠오르곤 했다.. 집을 나서면서 보인... 할아버님의 은행을 주워 담는 모습을 보았다.. 냄새는 그렇지만 모습은 좋아 보였다 서울역에 도착하니 왠 데모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관련된 것 같았다. 이곳저곳 군복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보이는 경찰관련 차들.. . 많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잘 포위(?)하고 있는 모습들... 그리고 많은 인파들의 대규모 집회... 그 사이로 정은양을 찍다... 드디어 여의도 도착.. 근데 살짝 비가...^^ 던킨에 들려 살짝 커피를 마셔주는 센스.. 살짝 사진도 찍고... 이젠 여의도 공원.. 2007. 10. 4.
07年 9月29日 월미관광 문화축제를 다녀와서... 이렇게 저렇게 알게된 축제를 보러 다녀왔다.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혼잡했지만, 김장훈과 BMK의 라이브 음악... 그리고 멋진 불꽃쇼를 보고 아쉬움 없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먼저 부평에서 잠시 시간을 때우나고 정은이와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낮에는 이렇지만 밤은 화려하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멀티미디어관 을 찾아서... 하지만 여긴 왠지 아닌거 같았다. 근데 느낌이..^^ 예전에 갔었던 곳이 있는데 거기로 갔다.. 패키지로 PC방 2시간 + 42인찌 DVD방(PC가능) 2시간 이 13,000원 이다. 왠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PC사양도 E6600 이고 22" 와이드 모니터.. 괜찮았다.. 팝콘과 복숭아티는 리필 계속 무료!! 더 놀란건 DVD방에 PC도 돼고 DVD는 아무거.. 200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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